방탄소년단 뷔 갑질? 매니저 가슴 밀치고.. 라디오 DJ가 지각 직전 헐레벌떡

 

방탄소년단 뷔는 제니와 열애설 난 이후로

정병 까빠가 엄청 붙은것 같네요. 뭘해도 욕먹는 시기..

하긴 백현도 태연 사귈때 고생했었고.. 다 그렇죠?

헤어지기 전까진 아마 인성논란 외모 품평등등

여러가지 속상한 일들이 끊이지 않을 예정인데요.

 

이번에는 뷔가 mbc 라디오 출연한것 때문에

인성 논란 태도 논란 지각 논란까지 떴네요.

먼저, 매니저를 밀치는거 같다, 갑질한다 등의

논란이 생긴 입장 모습. 

아니..포토라인 서서 사진찍으려고 포즈잡는데

매니저가 가리고 있으니 사진찍게 비켜달라고 한걸

이걸 가지고 매니저 가슴 밀쳤니 어쩌니 욕을 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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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솔직히 매니저가 눈치없는거 맞지 않나요?

늦어서 서두르느라 재촉하는 거라곤 하던데, 사진

안찍고 그냥간다? 그럼 또 팬들 무시했다고 욕먹는데. 

뭐 세게 밀친것도 아니고 가리지말고

좀 비켜달라고 살짝 민것 같은데요. 

매니저도 이해가고 뷔 행동도 이해가는 상황 아닌지. 

게다가, 방송 딱 15분전에 왔다고 성의없다고

DJ가 뭐이리 늦게오냐고 와서 대본 안볼거냐고

지각 논란으로 까이는 것도 있던 뷔인데요.

 

이에 대해서는 mbc 봉춘라디오 계정에서 입장하는

순간 영상을 찍어뒀던걸 풀었더라구요.

1등으로 입장이라는 자막 들어간거 보니

논란 생긴거 알고 일부러 센스있게 자막넣은듯.. 

"dj가 생방 15분전에 방송 도착했는데도

앞에서 사진찍고 시간끌고, 말리는 뷔 매니저 밀쳤다"

라는 악개의 주장은..정말 말도 안되는 주장이죠.

기자들이 하도 마스크 내려달라고 요청해서

잠시 잠깐 살짝, 마스크도 내려주고 포토타임에

응한 뷔 팬서비스도 좋고 매너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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