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 모현민 박지현, 씨름선수 과거? "78kg에서 30kg 다이어트"

 

요즘 재벌집 막내아들 인기가 핫하면서

재벌집에서 첫째손자 부인으로 나오는 "모현민"역

현성일보 사장딸 박지현 배우가 아주 이슈죠? 

그런 박지현 배우가.. 과거 씨름선수 이력이 있다고

소문이 나서 또 난리네요. 워낙 예쁘고 도도하고

이지적이고 세련되게 생긴 박지현인지라,

다른 운동도 아니고 씨름은. 좀 상상밖이긴 한데요. 

먼저 박지현 배우에 대한 간단 설명. 

94년생 29살이고 167cm에 49kg. 

한국외대 스페인어과 학력에 데뷔는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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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곤지암을  시작으로 이름과 얼굴이 알려졌고

그뒤 유미의 세포들에서 서새이 역으로 인기얻었죠

요즘은 재벌집 순양가 맏며느리 모현민 역으로 바쁘구요. 

 

 

여튼 그런 박지현이 씨름선수라니~ 여자 씨름 선수~

일단 씨름선수는 체급이 중요해서, 키도 키지만

중량이 좀 나가줘야 하거든요? 근데 박지현이 과거에

꽤 뚱뚱했다는 말을 이미 밝힌바 있더라구요. 

 

되게 살이 잘 찌고, 먹는걸 좋아한다

한때 최고 몸무게는 78kg까지 나갔다 라는 박지현.

와..근데 살을 49까지 뺀거네요. 거의 30kg 뺀.

 

하지만 저 씨름선수 짤은 박지현 본인이 아니라고 하고요

춘천여고 > 한국외국어대학교 재학인지라

운동선수로 활약한 과거는 찾아봐도 없네요

아마 동명이인이거나 해서 오해를 산듯.

대학다닐대도 "대학내일" 잡지의 표지모델..

그이후 배우를 꿈꾸게 되면서 엄청난 유산소 운동과

식이조절로 지금의 몸매가 된거래요. 30kg나 

뺐는데 살쳐짐 이런거 없는게 대단하네요. 운동 많이한듯. 

 

곤지암때 샤바샤바 소리 내면서 동공이 확장되고

빙의되는 장면은 진짜 최고의 장면이었죠.

요즘 재벌집 봐도, 진짜 모현민 역이 찰떡이더라구요

화려하고 눈에 딱 띄는 쪽으로 이쁘게 잘 생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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