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x 용희, 칫솔로 컵라면 먹방? (feat.곰팡이 & 환경 호르몬) 비위상해 vs 노상관

 

워너원 출신 배진영의 그룹, cix의 멤버

용희가 최근 기괴한(?) 행동으로 인해서

화제와 이슈, 논란의 중심에 서 있네요.

남에게 피해 안끼치더라도.. 독특한 행동은 시선을 끄는데요.

화제가 된 cix 용희의 칫솔 먹방 (?) ..

컵라면이 아무리 먹고 싶었다고 하지만

젓가락이 아무리 없었다곤 하지만..ㅋㅋ 

사건은 이러해요. 사진 그대로 컵라면 먹으려는

상황에서 때마침 나무 젓가락이 없었고,

나무젓가락을 대신할것을 찾던 용희가 쓴것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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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 두개. 칫솔로 젓가락처럼 쓴거죠.

물론 '사용하기 전에 씻었어' 라고 말했다곤 하는데 ㅋㅋㅋ

참 희한하고 독특하고 4차원 멤버긴 하네요.

"없을때 저럴수야 있겠지만 왜 저걸

굳이 사진으로 찍었나. 비위 상한다"라는 의견도 있고

"자기입에 들어가는데 뭔 상관"

"컵라면 얼마나 먹고싶었으면" 등의 옹호도 있어요. 

그런 반면, cix 용희가 예전부터 엉뚱한척

4차원인척 컨셉 너무 많이 잡는다고

부담스럽고 싫다는 지적도 있고요.

씨리얼 먹는것도 독특하긴 하네요 ㅋㅋ

굳이 그릇 놔두고 우유통 자라서 거기에 시리얼을ㅋㅋㅋ

 

예전에 배달의 민족 칫솔 리뷰가 생각도 나고 ㅋㅋ

용희 참 특이하긴 하네요. 게다가 용희가 먹은 부분이

곰팡이가 잘 피는 부분이고, 뜨거운 물에 닿으면

환경호르몬이 나오는 부분이라 걱정은 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