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김다예 부부 첫만남 논란 "23살 어린 여성을 1년이나 쫒아다녀"

 

 

박수홍 김다예 커플이 드디어 결혼하고 부부가 되고..

최근에는 조선의 사랑꾼 출연해서, 만난 계기라든지

사랑에 빠지게 된 스토리를 풀어 화제가 되고있죠?

최성국도 그렇고, 박수홍 역시 나이차가 많이 나는데요. 

솔직히 나이차가 24살 넘게 나는건 흔한건 아니고

그러다보니 도대체 어떻게 만나서 어떻게

마음을 열고 사랑을 하게 되느냐..는 모두의 궁금사.

그런데. 알고보니 박수홍이 1년을 따라다녔다고. 

뭐 좋아하면 따라다닐수야 있는데 요즘은 워낙에

따라다니다가 스토킹 범죄가 있기도 하고, 심지어는

왜 안만냐주냐며 칼부림하거나 사람을 죽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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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분위기 + 나이어린 여자를 중년 남성이

쫒아다니는 것에 대한 사회적인 염증 때문인가.

아무리 불쌍한 박수홍이라지만 만난 과정은 

좀 이해하기 힘들고 보기 힘들다 하는 의견도 꽤 있네요. 

요새 워낙.. 세상이 험하긴 했죠. 

게다가, 박수홍이 1년을 따라다니면서 "쌀쌀 맞았다.

괘씸했다. 치사하고 더러웠다" 라는 말까지 해서 더욱.

박수홍이 가족, 형 재산 이슈 있기 전에는

"이상형은 아이린이다" 뭐 이런 말도 했어서.

좀. 빈축을 사기도 했거든요. 나잇값 못한다고. 

김다예 씨의 반응? "쌀쌀맞았다기보단 관심이 없었다.

한창 인기많을 나이인 27살이었다" 라는 대답.

사실 27살인데, 23살 많은 50살 아저씨가 쫒아다니면

남자로 보이기는 힘들죠. 박수홍이야 연예인이고

잘생기고 관리가 잘되고 재산도 많으니 일반인관 다르지만. 

 

그러다 김다예기 힘든 시기가 잇었고, 그 시기에

박수홍이 옆에서 힘이 되어주면서 그때부터 맘을 열었다고..

아내는 물티슈 몽드드 대표니 마약 루머니 참. 고생많이했죠. 

그리고 현실의 반응은 이러해요.

"딸뻘 여자와 결혼하는게 정상은 아니니

그 만남의 과정은 전시하지 말라. 저런거 보고

늙은 아저씨들이 헛된 망상 빠져서 20대 여성들 괴롭힌다"

물론, 김다예 박수홍은 축복하지만. 우려는 우려인것.. 

아무래도 연예인은 파급력이 크고, 박수홍이 결혼에 성공하니

40대 50대 다른 일반인 남성들도 헛꿈꿀까봐.

걱정하는 그런 분들이 많네요. 물론 박수홍은 문제없어요.

스토킹 범죄를 저지른거 아니고, 아내분에게 

김다예 님에게 본인 매력을 보여주는데 성공한거니까요. 

왜 이런 걱정이 나오는지는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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