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성 전처 안현주 폭로 "1달 3500만원은 거짓말, 외도 바람으로 이혼"

 

배동성 딸 배수진이 방송활동을 또 시작하면서

배수진은 물론, 배수진의 엄마인 안현주

즉 배동성 전처 전부인이 논란이 되고 있네요

한달에 생활비 3500만원이 솔직히 적은돈은 아니죠

하지만 비싼 학비에다가 엄청난 생활비를 받고도

"금수저가 아니다"라는 배수진의 말..

도대체 배수진이 생각하는 금수저는. 재산이 얼마일까요? 

오죽했으면 방송같이하던 박미선이

배수진에게 너는 금수저가 맞다면서 일갈하기도..

근데 저렇게 10년 미국 유학을 했는데도 결과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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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초중고 나오긴 했으나, 미국에서 대학교를

안나와서, 한국에서는 영어교사 일조차 못한다고 해요.

대학교 졸업장이 없기 때문에. 정말 헛살았다고 밖에.. 

심지어 결혼했다가 몇개월만에 이혼까지 했죠. 

 

하도 욕을 먹으니까 전처 안현주가 해명의 글을 썼는데요

한달 생활비 3500만원은 거짓말이라고 지적을..

매달 8천불을 받았다는데요?

근데 8천달러도, 한화로 1000만원이에요. 

게다가 배동성은 분명 1년 학비랑 생활비 합치면

한달에 3500만원 꼴로 들어간다고 했어요.

학비가 워낙 비싼 사립 학교를 갔기 때문이죠.

 

그리고 한달에 생활비 천만원은 뭐 적은돈인가요?

그것만해도 엄청난데 금수저가 아니라니.. 심지어 

전처 안현주는 "배동성이 바람핀다"라는 지적까지 함. 

바람은 맞바람이라는 말도 있어서 뭐가 맞는진 모르겠어요. 

뭐 어쨌거나 배동성은 "아이들 엄마기 때문에

억울한 소리를 해도 해명하지않고 견뎠다"라는 입장..

참고로 천만원 보내주던 시절은, 최저시급이 2000원이에요.

지금의 천만원이 아니라는 거죠. 지금으로 따지면 삼사천만원. 

3500만원도 배동성의 정확말을 옮기자면

실제로는 매달 8천달러를 줬고, 이외에도

학비를 분기별로 줬고, 연말에는 세금을 내줬다고 함.

평균적으로 월 2300만원의 돈을 매달 송금했다고 함.

즉 1년에 2억 8천만원을 보내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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