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태그, 급성 간부전 위독상태 위독실.. 간이식 대기중? 미국투어 준비 과로

 

인피니트의 후배이자 울림엔터테인먼트의 남자 아이돌,

골든차일드의 멤버 태그가 최근 위독하다는 소식이네요.

아이돌이니까 당연히 어린 나이인데,

젊고 어린나이에 위독? 많은분들이 놀라셨을거에요.

뭐 어지간한 사고를 당하거나

혹은 정말 무서운병, 유전요인 아니면

대부분의 젊은 청년들은 아프거나 위독할 이유가 없죠..

그런데 98년생 겨우 24살 나이가 아플일이. 뭐가 있겠나요.

사건은 이러합니다. 

"골든차일드 태그는 급성 간부전 증세로 

강남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했고, 현재 중환자실에서

간이식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라는 뉴스가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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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곧이어 소속사에서 입장문을 내요.

"태그 위독한 상태는 전혀 아니다.

다만 컨디션 난조로 인해 여러 검사를 받은것" 이라고.. 

아이고. 다행이네요. 

골든차일드가 오는 6월 첫 미국 투어 콘서트

앞두고 이거저거 준비중이라 힘들건데, 잠안자고

새벽연습하고 과로해서, 태그가 그래서 상태가 안좋은듯? 

 

그런가 하면 골든차일드 태그는 

태도논란도 있었고, 발목 부상 사건도 잇었죠.

주머니에 손넣고 밴에서 내리다가 발목을 접질르는 사고.. 

하지만 이때 소속사 대처가 기가막혔는데 ㅋㅋㅋㅋ

"팬들이 플래시 터트려서 태그가 다쳤다"라고

책임전가하기 ㅋㅋㅋㅋㅋㅋ 아니 저기 차에서 내릴때

누가 저렇게 주머니 손넣고 내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