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접촉 팬서비스 논란, 코 턱 뺨 만지고 찌르고.. 코시국 팬과 스킨십?

 

아무리 아이돌들 요즘 많이들 변했다지만

크래비티 초 밀착형 팬서비스는 정말 놀랍네요.

팬이 얼굴 만지게 하고, 머리 쓰다듬게 하고..

이게 정말 가능한일인가요? ㄷㄷ 

뭐 아무리 팬싸인회 가면 손 잡고, 손 깍지 끼고

경우에 따라서는 볼을 만지게 해주거나

머리 쓰다듬 까지도 하게 해주기는 하지만.. 충격인데요. 

먼저 크래비티에 대한 간단 설명. 스타쉽 소속이고

세림 민희 엘런 형준 정모 태영 우빈 성민 원진 9인조.

개중 강민희 송형준 구정모 등은 프로듀스x101 출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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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원 엎어지고 나서 바로 크래비티로 데뷔해서

데뷔한지도 벌써 2년차에요. 2020년 4월 데뷔했으니.

성적은 초동 약 십만장대 정도로 안착했고요. 

와 근데 이런 역대급 팬서비스..? 근데 팬들 반응은

호불호가 극심하게 갈리네요. 일단 손가락 원안에

코 끼우는건 진짜 접촉하는게 아니라서 괜찮다는 반응이고요. 

반면에 머리를 만지거나, 손가락 브이 위에

턱을 얹어주는건 실제적으로 접촉이라 별로라는 반응..

일단 코로나가 아직 안끝났는데 위험하단 말도 있고요.

 

사실 코로나 걸리면 아이돌들 스케줄 스탑되거나

멤버들끼리 전염될 가능성도 높긴 하죠. 게다가

질투나서 싫다는 반응도 상당히 커요. 

 

근데 보니까 케플러 등 요즘은 여자 아이돌들도

이런 밀착형 접촉형 팬서비스 해주는 케이스가 많다고.

일단 보기 귀엽긴 하네요. 팬들만 좋으면 괜찮을거 같기도.

강아지코 이건 안닿으니까 일단 괜찮고..

쓰다듬고 볼찌르고 얼굴 접촉은 좀더 조심하긴 해야..

아직 코시국 이시국이라 더더욱 걱정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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