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일본인 새 멤버 오디션? 쇼타로 성찬은 어쩌고 또 뽑나

 

지금도 많은 NCT가 더많아진다?

NCT가 지금도 외국인이 많은데 

이번에는 일본인까지 늘어난다?

참 이걸 기뻐해야할지 걱정해야할지. 

최근 sm엔터테인먼트에서 신멤버 발굴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하죠. 엔시티새 멤버를 찾는 오디션..

2001년~2008년생이라면 누구라도 가능하다 하는데요. 

이렇게 멤버를 뽑으면 기존 NCT에 넣는건지?

아니면 way V 웨이션 브이가 중국 유닛이듯이

일본에서도 일본용 NCT가 생기는건지?

참고로 127이 한국 유닛인가 그렇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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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sm이 저러는건 쟈니스 시스템을 끈질기게

따라하려던 그 습관때문이겠죠 동방신기도 세륜세준

슈퍼주니어도 akb48 스타일 혹은 쟈니스 처럼 하려다가

그렇게 욕 먹어놓고도 NCT라는 시스템  꾸역꾸역 하는거 보면. 

참고로 NCT에는 일본인 틱톡커 출신

쇼타로가 2020년에 NCT U로 합류하기도 했어요.

make a wish로 데뷔후 활동을 했었는데요. 

쇼타로 이전에는 유타가 있었죠.. 쇼타로와 유타

그리고 이번에 오디션으로 새로 일본인들이 들어온다?

한 5명 뽑아서 일본 엔시티? 뽑은 멤들도 관리 못하면서..

솔직히 성찬 쇼타로 넘 불쌍.. 음. 

 

엔시티가 신인이면 몰라 벌써 8년차인데 새그룹에서

새신인 나와야지 왜 자꾸 새로뽑나요. 새유닛 나오면

또 기존 유닛들 수납시킬거면서.. 

지금도 이미 충분히 많은 nct. 21명? 일단 20명 훌쩍 넘어요.

이러니 sm이 대형 맞냐는 말 듣는거죠. 왜자꾸

본인들이 퇴물 회사가 되는걸 자처하려는지. 

뭐 일본 인기도 늘고 도쿄돔도 입성했지만..

이런식이니 요즘 괜찮은 연습생들이 다 하이브 간다하죠.

아니 데뷔해도 신인그룹 데뷔하고 싶지, 누가

8년차 그룹 멤버로 데뷔하고 싶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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