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이수만 퇴출? 처조카 이성수 대표까지 등돌리고 쫓겨날 위기

 

천년만년 해먹을줄 알았던 sm인데 

이수만이 요즘 sm에서 쫒겨날 위기인듯 하네요

그러게. 적당히 해먹었어야죠..

jyp 박진영이나 yg 양현석에 비해. 좀 과하긴 했죠.

그나저나 sm 대주주인 이수만이 어쩌다 이렇게?

주식을 거의 20퍼센트 갖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수만의 처조카 조차 이수만에게서 등을 돌렸다는 소식.... 

충격적이죠.현 sm 공동대표중 한명인

이성수가 바로 이수만의 처조차고, 친인척 혈연관계.

20살부터 sm기획에 입사했고 그뒤 프로듀싱, 이사까지.

소녀시대gee 슈주 쏘리쏘리 동방신기 주문 전부 이성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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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이랬던 이성수마저도 이수만과 등돌림?

바로 지난 3월 주주총회 주주들 반응때문인데요.

sm분위기가 이수만을 감시하고, 제약하는 중. 

이수만을 배척하는 이유는 바로 이수만의 라이크기획..

이수만이 라이크기획이란 회사 세우고

sm으로부터 수취한 금액이 무려 1600억..

sm 주가 하락의 이유가 이거죠. 이수만 용돈 나오는 회사.. 

뭐 그러다보니 sm엔터 이사회에서 

이수만을 대상으로 손해배상 청구를 진행하는중..

이수만이 와이너리, 외식업, 부동산등 무분별한 신사업에

진출해서 sm 계열사 적자를 키운점도 공격중이고요.

 

이수만이 그간 해왔던 아티스트 관리 업무?

이사회측에서는 "M&A로 이수만을 대신할수있다"는 입장이에요.

심지어 하이브를 그 후보로 두고있다고; 이수만이

"절대로 하이브는 제외해라"는 엄명까지 내렸었는데..ㅋㅋ 

이수만은 최근 까지도 sm에 복귀하려고도 했었죠.

NFT 신사업도 하고, 광야 유니버스 역시 이수만 작품.

하지만 이수만을 제외한 다른 기관투자자, 소액 주주들은

이사회를 지지하고, 이사회의 경영권을 이수만이 이기긴 무리.. 

참 언젯적 sm인지.. 예전에 잘나갔죠.

요즘은 jyp yg 하이브보다 오히려 해외팬덤은 작은듯.

sm 문제가 하루이틀이 아니에요. 예전에 샤이니 슈주 좋았는데

요즘 NCT는 너무 그사세고 대중들이 등을 돌렸죠. 

그리고 중국몽 친중 행보도 거부감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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