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우 아들 키, 얼굴은 아이돌인데 아빠 닮아서 170cm 예상..

 

아역출신 배우 정태우의 가족이 최근

살림남에 나와서 화제네요. 정태우는 아역출신답게

아주 잘생겼고, 또 정태우의 아들 역시!

아빠  피를 닮아서 정말 훈훈한 꽃미남인데요.

그런 정태우의 아들도 외모고민을 하다니..

심지어 아빠의 작은 키를 닮을까봐 걱정이라니..

그와중에 진짜. 아역배우 아빠 어릴때랑 존똑이네요.

나이도 어린데 벌써 저렇게 잘생기다니 ㅋㅋ

참고로 정태우는 82년생으로 현 42세,

장인희와 결혼해서 정하준 정하린 이렇게

슬하에 아들 둘이 있는 상태에요.  사진은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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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첫째 하준이가 2009년생이고 둘째인

하린이는 2015년생으로 아직 꼬꼬마 아기더라구요.

하준이는 이제 슬슬 사춘기에 접어드는 나이고. 

문제는 이거죠. 하준이는 키가 180까지 크고싶은데 

아빠인 정태우 키가 174cm로 크지않은 편이거든요.

부인 장인희 씨는 키가 아주 큰 편인데요.

아니근데 엄마 키 따라가지 않나? 

근데 또 검사해보니까 ㅠㅠ 유전의 힘이 무서운지

하준이 성장 예측 키는 아마 174정도.. 그마저도

잘커야 그거고 잘못먹고 잘못크면 170도 안될수있다고 ㅠㅠ

 

완전 청천벽력이죠 ㅠ 이와중에 정태우

"아빠 키 안작아 대한민국 평균키야!"이러고 ㅋㅋ

아들 하준이는 "키가 작으면 아빠처럼 대한민국

평균키 수치를 외우고 말하게 되겠구나.."하고..ㅋㅋ 

와근데 하준이 너무 잘생겼는데요..

이거 약간 하이브상인데요? BTS 엔하이픈 투바투

뒤를 이어서 아이돌 연습생 도전은 어떨지.. 

또래에 비해서는 아직 큰편인데, 체중이 너무 적어서

폭풍성장이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반대로 둘째는

탄수화물 너무 많이 먹어서 비만이라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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