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발연기? 대행사 시청률 11%에 찬물 끼얹는 11년차 연기력

 

요즘 대행사 출연중인 손나은 연기가 말이 많네요.

아시다시피 손나은은 "에이핑크" 아이돌출신이고

아이돌출신 배우들은, 연기력 검증 전에는

늘 잘한다 못한다 발연기다 말이 따르는 법인데요.

에이핑클 탈퇴까지 했으니 사실상 배우 전업인데

그런것  치고는 늘 말이 나오는 손나은 연기..

더큰 문제? 손나은이 연기를 한지도 원투데이가 아니라는거.

손나은은 2012년부터 연기 시작했고 벌써

연기가 11년차에 접어들었죠. 대풍수, 무자식상팔자,

인간실격, 고스트닥터, 여곡성, 대행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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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할때마다 발연기 논란에 시달렸다는거..

연기에 대한 고민이 없거나, 노력이 없거나,

혹은 재능이 없거나, 혹은 전부다 해당이거나. 

"YG도 커버 못쳐주는 손나은 샤우팅 연기"

"손나은의 부정확한 발성과 발음, 한결같은 표정"

"연기 10년차라고 하기 곤란한 상태" 등등이 현 평가..

첨엔 손나은 연기 욕하는게 에이핑크 팬들

혹은 전 소속사(에이핑크 소속사)의 역바이럴이라는

말도 있었지만 글쎄요. 일단 에이핑크 팬들은 손나은을 

좋아하진 않죠 그룹을 나갔으니.. 

 

어쨌든 손나은은 악역, 안타고니스트인데 

이보영과 투샷에서 맞붙기는 커녕 이보영 연기에

잡아먹히고 존재감없이 소리만 지른다는 말이 많네요. 

현재 대행사 시청률은 11퍼센트로 상승세거든요.

1화 4.7퍼센트부터 시작해서 꾸준히 상승중인..

문제는 재벌가 자제 강한나 역 손나은의 연기력. 

 

이보영 조성화 전국환 송영창 장현성 등등

다른 배우들은 쟁쟁한 연기력을 보여줘서

손나은의 연기가 더 비교되는건 어쩔수 없는듯..

아무리 아이돌이라도. 10년을 했으면 늘어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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