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하 컴백, 바이포엠 소속사와 계약? 계약금 지급 vs 사실무근 소송

 

심은하 은퇴한지가 몇년인데 아직도

심은하 복귀, 컴백 소식이 뜨네요.

심지어 이번에는 "바이포엠"이라는 소속사에서

공식 입장문까지 냈죠? 계약금도 지급했다고. 

심은하는 1972년생 52세. 1993년 데뷔했으나

신드롬 같은 인기로 짧은 활동후 은퇴..

어떻게보면 원조 수지? 원조 첫사랑이었죠. 청순한 이미지.

하지만 결혼과 은퇴후 다시는 활동하지 않았는데요.

그런 심은하가 컴백? 근데 컴백을 하더라도

이름 알만한 큰데서 하지 "바이포엠"이라는곳 첨들어봐요.

근데 "출연계약 체결하고 계약금을 지급"했다니 이게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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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인가요? 하지만 심은하 측은 절대 아니라고

황당하다고 분노한다고 법적 조치를 할거라고 하는데

솔직히 심은하 말이 더 맞는거 같거든요.. 

찾아보니 바이포엠은 작년 2022년 3월부터

심은하 복귀설을 흘렸고 그때도 심은하가 사실무근이랬거든요.

그럼에도 물밑에서 계약진행해서 성공했다는 주장인데.. 

상식적으로 고소까지 이야기나온 쪽이랑 계약을 할런지. 

심은하 입장은 복귀 의사도 있고 대본도

받아보고 있지만 해당 소속사랑은 아예 접촉한

적이 없다는건데.. 복귀소문 도는걸 회사가 이용?

 

바이포엠 근데 츄 때도 계약한다면서 기사만 내고

츄랑 계약안했거든요. 그냥 이슈만 활용해서

인지도 높인다음에 상장하려고 그러는건지. 

심은하 남편 지상욱은 정치쪽에서 존재감도

없어지고 인기도 없어지고 그래서 심은하 아깝다는

뭐그런 반응인데 이런 안타까운 해프닝까지. 

투자금 목적으로 바이럴? 안그래도 저 회사

음원 사재기 의혹 이야기도 있더라구요. 

웹툰사업도 하다가 사정안좋아져서 연중했다고도 하고. 

 

근데 심은하도 워낙에 연기 쉰지 오래되어서

이제는 복귀한다고 해도..큰 기대는 안드네요

나잇대 있으신 분들 추억속에서는 정말 소중하겠지만.. 

젊은사람들한테는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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