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최정원 불륜 대반전, 남편이 오히려 가정폭력범? 아이도 때렸네

 

얼마전 un 최정원이 불륜한걸로 알려저

최정원 이미지에 큰 먹칠을 했죠. 그런데 알고보니

불륜은 커녕, 해당 여성이 가정폭력  피해자라면?

정말 소름끼치는 반전이네요.

먼저..최정원이 여성A씨를 만난건 사실이나

연인관계는 아니고, 오히려 가족끼리도 아는

오랜 지인이었다고 해요. 문제가 있다면

여성A씨가 아니라, 그 여성의 남편인데요. 

A씨와 남편은 현재 이혼 소송중이라고 해요.

남편은 "돈, 남자, 도박, 거짓말" 문제라고 했으나

전혀 돈문제도 도박문제도 없었다는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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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남편이 협박했고 무서워서 불러주는대로

각서를 적었고, 그게 바로 유튜브에 공개된것. 

심지어 남편은 지인들에게 거짓말을 하라고 강요하기도.;; 

"최정원이 쓰레기라는걸 주변에 알려라"라니..

이게 무슨..혹시 무슨 의처증 같은거 있나요?

이런 이야기가 너무 거짓말 같죠? 하지만 진짜이고, 

그에 대한 증거는 스마트 워치. 

여성A씨는, 남편의 가정폭력으로 인해서

경찰이 신변보호용으로 지급한 스마트워치를 차고있고요.

경찰, 여성가족부 도움으로 아이와 피신한 상태라고 해요. 

 

아이도 남편때문에 "아동폭력으로 인한 비밀전학"

상태라고함. 아이는 아빠를 다시는 안보고싶다고 하고요.

진짜 아이와 여자에게 폭력 저지르는 남편 최악이네요..

이쯤되면 최정원도 남의 가정사에 얽혀서 억울했을듯..

최정원의 지인인 여성 A씨도 진짜 얼마나 힘들까요 

안전이별 하셔야할듯요. 여자들이 워낙 스토킹범죄로 잘 죽으니까. 

최정원도 여성A씨도 진짜 지독한 악질에게 걸린듯.

지금 최정원이 해당 남성을 법적으로 고소한 상태라는데

부디 좋게좋게 잘 해결되었으면 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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