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미미로즈 인터뷰 "잘하는 애들은 대기업 가더라" 후려치기?

 

임창정이 만들고있는 걸그룹 미미로즈가

임창정 명성에 비해서는 어째 좀 저조하죠.

그런데 최근 임창정이 인터뷰를 하면서,

미미로즈 팬들에게 질타와 원성을 듣고잇는데요. 

홍보도 좋지만 본인 그룹 멤버들을

후려치거나 가스라이팅하거나, 혹은 동정심으로

불쌍하게 느끼게끔 영업해서는 안되죠..

근데 임창정이 현재 그러고 있다는게 문젠데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돌덕들을 언짢게 하는중인

임창정.. 안그래도 뭐 걸그룹 만들다가 돈모자라서

소주한잔 저작권팔았다. 이런 이야기도 햇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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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주한잔 저작권료가 1년에 억단위로 

들어온다고 했던거같은데..그런 저작권을

1개도 아니고 무려 130개인가 다 팔았다 해서.. 

본인이 만들었기에 나오자마자 1등할줄 알았다는.

근데 임창정은 노래만 잘하지, 아이돌 산업에 대한

이해도 없고, 할줄도 모르더라구요. 

"잘하는 애들은 대기업 가더라"라는 말이 넘..

본인 애들은 그럼 못하는 애들인가요? 

일례로, 미미로즈 노래 가사 상태. 이 노래 가사는

참고로 임창정이 직접 작사를 했는데요.

걸그룹이 아니라 그냥 아저씨임.

 

"내인생을 밥에 비벼놓고" 

"썩은머리 둘러메고" 이거 넘 아잰디요..

이걸 상큼한 10대 20대 걸그룹이?

할만한 가사는 솔직히 아니지요..

뭐 그럼에도 다시 하라고 한다면

이렇게 어려운일이라는거는 알고

또 다시 걸그룹 제작을 할거라는 임창정.. 

왜 본인 아이돌을 망한 아이돌로 낙인찍는지

그냥 본인 토크하려고 아이돌 만든거는 아니죠?

본인 제작 실력을 너무 과대평가한듯한 임창정..

사람은 좋은사람 같은데.. 그거랑은 별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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