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성희롱 "이제훈 가슴에 물 부으면 약수" 계곡주 색드립?

 

이경실 이제훈 성희롱 때문에 논란이 뜨겁네요.

아니. 재밌다 재밌다 하니까 자꾸 선을 넘는듯한

이경실 개그.. 뭔가 예전 구시대적인 개그죠.

요새는 정말 이런말 하면 안되는데.

시대가 어느때인데 이런말을 하나요?

입장바꿔서 남자 연예인이 여자 연예인에게

이런말을 한다. 바로 성희롱인데요.

사건은 이러합니다. 최근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트쇼"에 이제훈 표예진이 출연했어요.

두사람은 sbs 금토 드라마 "모범택시" 출연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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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드라마 중에서 이제훈은 근육질 몸매

상반신 노출을 감행할 예정인데요. 이걸 위해

이제훈은 미친듯이 운동하고 닭가슴살만 먹었다고. 

진짜.. 체지방 0퍼센트 나올거같은 미친 몸매죠.

이제훈이 닭가슴살과 소고기만 먹었을만한..

완벽한 몸매를 보여주고 싶어서 이제훈도 고생한거겟죠 

근데 그 상황에서 이결실이 한말이 문제..

"이제훈의 가슴골에 물을 흘려서 밑에서 

받아먹으면 그게 바로 약수다. 새로운 정수기다"라고;;

 

아니 가슴골에 물 부어서 받아먹는거는

저어기 업소에서나 하는 말이잖아요.. 

실제로 접대부 여성들이 해주는 서비스기도 하고요. 

신체 부위에 물이나 술을 부어서 받아먹는

추접스러운 발언을 왜 이제훈에게 한걸까요.

사석이나 음담패설로나 할수있는 수위지, 

남자가 했으면 방송 매장당할만한 발언이에요. 

동네 아줌마들끼리나 할말을 방송에서 한 이경실..

물론 이경실 전성기에는 저런말이 용인되었죠

뭐 세바퀴 이런 시절에나 가능하던 드립인데.. 

근데 저 컨셉으로 이경실이 수십년 방송을 해서. 못고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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