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영수 성병 전염 폭로? "헤르페스 2형 옮았다" 증거 사진

 

나는솔로 출연자가 상대 여성에게

성병, 그것도 치료불가능한 불치병  성병인

헤르페스를 옮겨서 아주 논란이네요.

아니 어떤 삶을 살면 성병보균자가 되고,

또 상대방 여성에게 성병을 옮기게 되나요. 

네이트판에 최근 폭로글이 올라왔어요.

"최근 일반인 대상 연예프로그램에 나온

삼십대 후반 남성으로부터 성병에 감염되었다"라는글..

"1년 안되는 시간동안 사귐.

헤르페스2형 바이러스 라는 상처가 생김."

"본인은 의료계 종사 전문직이라 알고있었을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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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성병 있는걸 알면서도 말 안하고

성관계를 한건가요? 헤르페스 2형이면

임신하면 무조건 제왕절개 해야해요.

애기가 옮을수 있어서 자연분만도 안되는 

끔찍하고 무서운 성병, 질병이라고... 

와 진짜 한 여성의 인생을 송두리채 망쳐놨네요.

방송사에서 만남을 주선했으니 어느정도

신뢰감, 믿음이 있었을건데 결과는 성병 감염..

이 여성분은 성병 검사결과지 STD 보고서를

증거로 제출했네요 "HSV2" 양성.. 그런 한편, 헤르페스는

전세계 성인중 50~70퍼센트가 이미 걸려있단 이야기도.

 

단순히 컵 공유만 해도 1형이 전염이 가능하고

그걸 2형으로 전파시킬수도 있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성은 이 남성분과

계속 만나고 잘해볼 맘도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상대의 진실된 사과와 인정"이면 충분했다는 여성분.

하지만 이 남성분은 잘못 인정을 하지않음은 물론

급작스레 이별 통보까지 했다고.. 

해당 남성은 솔로 나라의 방랑자

보헤미안 영수 < 라는 분으로 추측되고 있다고 하네요. 

왜냐면. 여성분이 전 연인의 재킷이라면서 옷을 공개했고 

그 옷은.. 누가봐도 영수의 옷. 2020년 11월에

헤르페스가 감염되었다고 해서 출연 연도도

어림짐작 유추가 되고있는 상황이고요. 

"교제당시 상대방이 헤르페스에 걸려서

치료중인 사실을 알게되었다. 당시 약봉투를

찍어둘까했지만 안한것이 너무 후회스럽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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