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아이돌들이 공연 못하고 앨범 못낸 이유, 이수만의 드림메이커 때문?

 

이성수가 최근 sm 오피셜 유튜브 계정에

업로드한거보면, 그간 sm 아티스트들 아이돌들이

왜 활동 많이 못하고, 공연도 많이 못하는지가 나왔네요.

분명 더 잘나갈수 잇는데.. 치고나가야할 시점인데

공연을 안하고, 앨범을 안내고? 왜저러지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거기에도 이수만의 돈벌이가

이유였더라구요. 바로 드림메이커 계약 때문인데요. 

sm 아티스트의 공연은 "드림메이커"측과 단독 계약되어잇음.

문제는 그 드림메이커가 sm의 모든 아티스트를 감당하기에는

인력도 부족하고 역부족이었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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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드림메이커가 공연주관하고 진행하기 위해서

다른 sm 아티스트들이 꾸역꾸역 밀려있는 사태..

근데 왜 드림메이커만 독점이냐고요? 거기가 이수만 돈줄이라서요.

드림메이커 통해서 이수만이 또 돈을 엄청 벌어갔음.

즉 다른데는 계약을 주지 않았음. 

따라서 이제는 이성수 대표 말대로, 이수만과 이수만의

드림메이커를 끊어내고, 영업이익도 4296억을 달성하겠다고.

드림메이커 없으면 연간 공연횟수 크게 늘릴수 있대요. 

앞으로는 1년에 21팀 이상 활동 시키고..

1년에 음반 40개 이상 내고.. 연간 음반을

2700만장 이상 판매하고, 연간 공연 횟수 역시

400회 이상을 기록하겠다는 sm 운영 이사회 측 입장. 

 

그뿐만이 아니죠. 엔터계의 국민은행ㅋㅋ

앱 겁나 많아서 sm덕후들 원성이 자자했어요

기존에는 9개였거든요?ㅋㅋ 그걸 4개로 줄인다고 함ㅋㅋ

아니 진짜 무슨 국민은행 뺨치네욬ㅋㅋㅋ

광야클럽에 뮤직스테이션에 버블 리슨에 

스엠 덕질할려면 깔아야 하는 어플이 몇갠지..

그리고 하이브가 위버스에서 공짜로 해주던 소통,

sm은 버블로 유료로 했잖아요. 돈받아먹고. 

이수만이 지분있던 드림메이커도 끊어내고,

이수만의 돈줄 라이크기획도 끊어내고 나면

sm이 다시 살아날까요? 할배가 도대체 얼마를 해쳐먹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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