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즈플래닛 이다을 인성, 이석훈 팩폭? 실력 없는데 욕심만 가득한 빌런

 

귀여운 외모와 순둥한 느낌 강다니엘 닮은꼴로,

실력은 부족해도 인기가 참 많았던 보이즈플래닛 이다을!

그런 이다을이 이번 4회차 공개되면서. 새 빌런이 되었네요.

데뷔를 하려면 잘생긴 외모는 물론 실력이 필수.

하지만 이다을은 외모는 몰라도 실력이 형편없었는데요.

오죽하면 이석훈 센세가 팩폭에 나섭니다. 

다을아 너는 더이상 아마추어가 아니야

늘 웃으면서 난 연습생 얼마 안했으니까 괜찮아~

이런생각을 이제는 너는 없애야 해. 라는 이석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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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부족한 모습을 계속 보여주면

너는 그냥 부족한 애밖에 안돼" 라는 팩폭까지..

솔직히 맞는말이죠. 데뷔하려면 잘해야죠. 

근데 그냥 못하고, 부족하고 이게 문제가 아니라

부족하면 파트를 포기하고 양보도 해야하는데

실력은 모하지만, 욕심은 또 포기가 안되었던 이다을.. 

'정말 민폐인건 알지만 메인래퍼 하고싶다.

여기서 서브래퍼2로 내려간다면 

다른 연습생들을 내가 뽑은 이유도 없다"라는 이다을;;

 

즉 조장은 이다을 본인이고, 다른사람들을

내가 다 뽑았으니까 내 들러리나 해라? 이런건가요..

작재준을 뛰어넘는 서바이벌 빌런이 등장하는 순간.. 

그동안 뽑은 내 표 돌려줘요 이다을...나락가나요?

본인인성이나 품성은, 역시 말한마디한마디

태도 하나하나에서 금방 드러나기 마련인듯요. 

엔딩샷 잘받아서 귀여운 얼굴로 상위권으로

사실상 데뷔조 안팎이었던 이다을, 이번 무대는 실망이 크네요.

이석훈은 최대한 돌려서 좋게 말해준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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