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새멤버, 육상계 카리나 김민지? 에스파 닮은꼴 미모

 

최근 골때리는 그녀들, 골때녀에 뉴페이스가 들어왔네요.

심지어 육상계 카리나? 카리나 닮은꼴의

아름다운 외모로도 엄청 화제가 된 육상선수인데요.

육상계 카리나, 골때녀 뉴페이스는 바로 김민지. 

현 진천군청 소속 육상선수라고 하는데요

진짜 사진만 보면.. sm상  카리나 느낌인데요? 

김민지의 나이는 1996년생으로 현 28세 (만 26세)

충북 청주시 출신이고, 충북체고, 창원대학교 출신.

종목은 육상이고 주종목은 400m와 400m 허들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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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육상계 카리나 라는 별명 그대로

얼굴에 카리나가 좀 있어요.  그외에도 소금쟁이, 

육상여신, 바비인형이라는 별명도 있다고. 

이렇게보니 진짜 상큼하고 깜찍한 매력이 가득..

이번에 물론 김민지 말고 새얼굴도 있는데, 

중꺾마 나상호 선수의 누나, 나미해도 등장함. 

김민지는 키도 되게 크고, 몸매도 모델같은 느낌..

달리기도 50미터 6초대 끊어버리는..하긴 본업이죠?ㅋ

잘달리니 아마 축구도 잘할거같더라구요. 

 

김민지 역시 "내가 공이랑만 빨리 친해진다면

그누구보다 잘할것 같다"면서 벌써 자신감을 보이고요.

간이로 뛴거도 벌써 6.67이더라구요. 

골때녀 스프린터인 사오리의 기록을 가볍게

앞질러버린 현직 육상선수의 기록..ㅋㅋ 

와 김민지 얼굴만 이쁜게 아니라

운동도 진짜 잘하고 멋지네요. 

그런한편 육상선수는 스피드가 넘사벽인데

반칙이지 않냐는 말도 나오더라구요. 엘리트선수 

출신들이 이미 섞여있긴 하지만, 전직 선수들인데

김민지는 현직이라서 밸런스 붕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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