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수술 잘못됐다 눈 코 재수술할것" 성형수술 고백

 

최진실 딸 최준희는 늘 뭔가 좋지않은 이슈로만

기사에 나네요. 훈훈한 뉴스나 소식보다는

엥? 잉? 스러운 소식들인데요. 이번 성형 소식 역시. 

지금도 충분히 이쁜데 얼굴에 칼을 댄다?

심지어 이번 성형수술이 처음이 아니라

재수술이다? 참 안타까워요. 아무리 본인얼굴이라지만. 

최근 본인 유튜브 채널 "둔희"에서 올라온 영상.

최준희는 최근 스냅 촬영 브이로그 이야기라든지,

메이크업 이야기도 하고, 일상 이야기들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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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카페투어 먹방 , 꿀팁 이야기도 하다가

성형수술 이야기에까지 이르게된거죠.

"굉장히 중대 발표할게 있다. 눈이랑

코를 재수술할 예정이다"라는 최진실 딸 최준희.

엄마가 물려주신 예쁜 얼굴인데 참 안타깝고

뭔가 말리고 싶은 마음이죠. 

재수술 하는 이유? 원래는 인아웃으로 하려고

수술을 한건데 생각보다 쌍꺼풀이 작아서 

불만이었던거죠. 화장다하고 나서도 쌍꺼풀이 

보였으면 한다고. 보통 자연스럽게 하면 작게하거든요.

 

뭐 어쨌거나 코랑 눈을 같이 수술하는데, 그것도 브이로그로

성형브이로그를 찍어서 올릴거라는 최준희.. 아이고. 

말리고 싶은데 .말릴 사람이 없죠. 엄마 최진실, 아빠 조성민,

삼촌 최진영 전부 하늘나라 가셨고.. 외할머니랑은 사이 안좋고. 

얼마전 2월 3일 고등학교 졸업식 할때도

오빠 최환희도 안오고..할머니도 안와서 말많았죠

도대체 인맥관리나 가족들 사이가 어떤거냐며.

물론 바빠서 안올수도 있는게 졸업식이지만요. 

코수술 같은 경우도.. 메부리코라서 코뼈를

깎았는데, 코뼈가 다시 자란대요. 그걸 감안해서

과하게 깎아서, 콧대가 움푹 들어가서, 수술이 잘못되었다는게

최준희의 말. 뭐 어쨌거나 한다고하니 이쁘게잘되길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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