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사생팬 얼굴 박제된 자컨 영상? 쟈니 마크 태용 스토커 베트남 여성

 

NCT가 전세계적으로 인기많은건 알지만

사생팬 마저도 세계적인줄은 몰랐네요

최근 NCT 자컨에. 사생팬이 아예 박제가 되었죠? 

원래 이런 자체컨텐츠 올라올때는

당연하지만! 스태프 얼굴, 일반인 얼굴에

전부 블러처리하고 가리거든요. 근데 저 노란머리..

쟈니와 마크 사이에 있어서 스탭인줄; 

다른 사람들은 다 블러해주는데 저 여자만 안해주네요

알아보니 저 여성은 마크 태용의 사생 스토커잉고

베트남 사람, 즉 외국인이고 이미 유명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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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투어때도 주구장창 쫒아다니고 멤버들 차타면

바로 택시 대절해서 쫒아다니고 호텔에서 나오는데

바로 건물부터 따라나와서 쫒아가고 ;;;진짜 대단하네요 

자체컨텐츠에 매니저랑 경호원 붙은 이유가

바로 저 사생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렇게 딱 붙어서 

말걸고 쫒아다니고 접촉하려고 하고..;; 지긋지긋할듯. 

진짜 이정도면 정병 안오는게 이상할 정도..

얼굴까도 창피해하기는 커녕, 오히려 자랑으로 여긴다고.

심지어 본인이 유튜브 채널도 운영한대요.

 

사생들 심리는 저렇게 박제되면 부끄러워하는게 아니라

드디어 나를 알아봐줬어 나를 기억했어! 하고

박제되는걸 오히려 좋아한다고 하니.. 저세상이네요. 

 

뭐 엔시티뿐 아니라 사생 스토커들은 유구하죠

트레저 제주도에서 찍으려다가 사생이 넘 많아서

섬으로 옮겼는데, 배 빌려서 쫒아오는거라고 ㄷㄷㄷㄷ 

예전 HOT 동방신기 시절부터 사생은 있었지만

어째 그 사생 파파라치 스토커 문화가 더 격해지는듯.. 

이게 진정한 붙순이네요. 회사에서는 저런거 신고 못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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