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경비원 갑질 & 택시운전수 사고까지? + SNS 눈새 발언 과거

 

유연석이 인성논란이 터졌네요. 경비원에게 갑질?

유연석이 그간 맡아왔던 선한 배역들을 생각할때,

특히 슬의생에서 봉사를 다니던 의사 캐릭터를 생각할때..

유연석의 갑질? 정말 좀 깨는데요.

유연석 인성을 폭로한 사람은 네이트판에 글을 썼네요.

이분의 아버지는 경비원이고, 경비원 님은 유연석에게

인사를 하면서 스몰토크를 걸었으나..

유연석은 벌레보듯 하고 무시를 했다는것이 글의 내용인데요. 

당시 유연석은 친구들과 함께였다고 하고요

"뭐래~ 가자"하는 눈빛으로 경비원을 쳐다봤다고..

때문에 경비원분도 큰 상처를 받고 이분의 아들 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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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한편 조작 아니냐?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연예인이 감히 갑질 하고 인성질했겠냔 말도 나왔어요

요즘은 cctv도 있고 핸드폰에 다 카메라가 있으니까요. 

하지만 조작 논란에, 글쓴이는 추가글을 쓰기도 했네요

"아버지에게 들은 사실만을 말했다" 

"아버지가 경비원 그만둔건 유연석시 때문은 아니다" 등등.

또한 돈을 바라고 쓴게 아니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소속사에서는 이게 허위사실이라고 하고

벌써 변호사를 선임한 상태라고 하네요. 

 

그리고 그 기사글에 다른 댓글이 있어서 가져와봤는데

유연석과 2009년에  트러블이 있던 분이 있네요.

이분의 아버지는 택시 운전수고, 유연석과 교통사고가 났다고.. 

 

교통사고는 유연석의 과실이지만 유연석 때문에

40년간 운행했던 택시를 처분해야 했다고 하네요.

교통사고 접수 기록도 다 남아있다는게 택시운전사 따님분의 말.

그러면서 과거 유연석의 병크, 논란도 끌올 되네요.

넌씨눈, 눈새가 뭔지 보여주는 유연석의 과거 SNS들..

"연기 못하는 후배를 보니 난 행복하다. 파이팅" 

와우..그  후배가 이 글을 본다면 진짜 상처받을듯... 

이것도 있죠. "차가 너무 많다. 카풀하면 교통체증 줄겠죠?"라고.

본인은 커다란 벤  혼자 타고 다니는 분이 할말은..아니죠^^;

사람들이 카풀을 안해서 차가 막히나요? ㅋㅋㅋㅋ ..

이런 지적할거면.. 본인부터 자차 처분하시는게....

뭔가 발언이 경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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