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처럼 모로코에서 당한 황보, 여행 바가지와 인종 차별 미쳤네..

 

최근 백종원의 장사천재 모로코편 때문에

모로코에 대한 실망과 분노가 상당하네요.

우리나라는 선진국인 편이었네요? 인종차별도 없고.

진짜 모로코의 바가지와 인종차별.. 충격적이었는데요.

그런데 백종원 이전에, 샤크라 출신 황보가 있었네요.

모로코 여행 좋은 마음으로 갔다가 ,모로코에서

인종차별도 당하고, 바가지도 거하게 써서

아마 앞으로 모로코의 "모"만 들어도 경기할듯한.. 

관광지 어디나 바가지는 있다지만 적당히 해야지,

뭐만하면 돈달라 하고, 선물로 해준다고 하더니

돌변해서 돈을 강요하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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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뭐 물건 사려고 해도 가격표도 안붙여놓음.

사고싶은 사람이 부르는게 가격이 되는거에요..

그런식으로 후려치기..역시 여행 자제국가 클라스. 

참고로 2단계가 여행자제 국가

3단계가 출국권고 국가에요. 근데 베트남도

모로코처럼 여행자제 국가거든요 ?

걍 모로코가 되게..미개한걸루.. 머거의 벨기에 수준? 

오히려 벨기에보다 더한? 여긴 이슬람이라서 더한? 

숙소에 숙박비보다 저녁값이 더 비싼게 말이 되나요?

저녁값 불포함이라는거 말 안해주고 있다 갑자기 요구함

심지어 라마단 기간이라서 밥도 제대로 못먹고 굶고 했는데.. 

 

아니 모로코가 이정도로 이상한 나라인줄은요..

걍 우리나라랑 사고체계가 달라서, 피해당해도 억울함을

호소할 곳이 없더라구요. 굳이 모로코 안가는게..

이때 진짜 황보 멘탈 털려서 실시간으로 지쳐가는게

보이더라구요. 방송이니까 힘든티 안내려고 하는데도

어쩔수없이 힘들어하는게 화면에서 느껴지는..ㅠㅠ 

장사천재 백사장 백종원 당한거도..다 이유가 잇었네요

진짜, 세상에 나라가 얼마나 많은데, 굳이 이런 

이상한 나라 가서 당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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