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안유진 & 이영지 흑인 조롱 인종차별 논란? "틱톡서 본 언니" 차쥐뿔

 

아이브 안유진이 흑인 조롱 비하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네요. 유진이가? 그럴리가?

흑인 커뮤니티에서 폭발적인 댓글 달리고

트위터에서도 알티타고 아주 난리가 났는데요..

것참.. 언제부터 케이팝에 외국인들이 자꾸

감놔라 배놔라 간섭하기 시작했는지.. 물론 그만큼

해외에서도 케이팝에 관심과 사랑이 많고

많은 팬이 붙었단 이야기지만, 때로는 억지 트집도 많은데요. 

안유진 흑인조롱 인종차별 논란도 사실.. 약간

억지트집, 억지 꼬투리 같은..아니 진짜 흑인들은

다들 왜이렇게 피해의식이 많나요? 안유진이나 이영지가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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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흑인 언급한거도 아니고, 흑인 말투를 따라하거나

얼굴에 검은칠을 한거도 아니에요. 안유진과

이영지는 다만. 틱톡 밈에 대해서 말했을뿐..

"이영지와 아이브 안유진은 화면에 흑인 여성

사진을 띄우면서 틱톡에서 본 사람들이라면서

조롱을 했다"라고 저격한 흑인 트위터리안..

현재 일만알티를 넘고 좋아요도 9천개 넘은.. 

그 논란의 원인? 진짜 별거 아니고 인종차별도 아님.

"나 틱톡에서 본거같아 이런거 되게 많잖아'

라고 안유진이 말하자 이영지가 웃고요.

 

이영지가 그에 앞서 "독한 여자 욕심 많은 여자가

성공한다" 이런말을 하거든요. 그거 보고

안유진이 까르르 웃으면서 빵터져서 그런거에요

자료화면에 흑인 여성은, 걍 제작진이 유명한거중 넣은거고. 

 

진짜 흑인들은 무슨 자격지심 피해의식 열폭이

종특인건지..틱톡영상 따라하는건 흔한건데.

제작진이 만약 백인이나 동양인 틱톡커

사진 넣었으면 암일도 안일어났을거란게 코미디죠..ㅋㅋ

동양인들은 자격지심 없거든요. 인종차별은 오히려

흑인보다 동양인들이 더 많이 당할건데.

안유진 쓸데없이 욕먹어서 너무 안쓰럽고..

이영지도 전부터 은근히 흑인들이 한번씩

저격하고 꼬투리 잡더라구요. 왜그러는지.. 

뭐 그만큼 유명해져서 그런거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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