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신곡 언포기븐, 또 로살리아 표절? 3곡 연속 카피하네

 

르세라핌이 최근 아는 형님에서 최초로

언포기븐 (unforgiven) 무대를 공개했어요.

그간 안티프레즐, 피어리스 부터

"로살리어" 카피캣이다, 표절이다 말 많았죠?

그런데 피어리스 안티프레즐이 그랬듯

언포기븐 역시 로살리아 손민수가 너무 심하다 하는

지적이 또 나오고 있어요.. 하이브는 왜이러나요? 

열심히 하는 멤버들 사쿠라 김채원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는 아무죄없죠. 그냥 회사에서 시키는대로

주는곡 주는 안무에 열심히 연습한 죄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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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선공개 시사회 후에 평론가들 평가도..

다들 "로살리아 너무 생각난다. 레퍼런스 치고도 과하다.

너무 게으르다. 이정보 비슷한 정도면 좀 걸러내지"

이런 평가가 많았거든요. 물론 표절 판단은 당사자의 일이지만요. 

 

고양이 앞발 안무라든지 특정 제스쳐, 창법,

비트, 곡 분위기, 퍼포먼스 등등.. 그야말로 

로살리아가 한것이라면 고대로 따라하는 르세라핌..

바닥을 기는 안무도 또 이번에도 똑같네요.

이런것들이 흔할수도 있겠지만. 이 흔한 요소들이

한두개가 아니고 수십개가 모이면.. 그땐 우연이 아니죠.

 

그간 그렇게 비슷하단 말 들었으면 이제는 좀

로잘리아 잃고 창의적이고 유니크하고

독창적이고 오리지널리티 잇는걸 보여줄때도 되었건만.. 

르세라핌 듣는데 왜 자꾸 치킨데리야끼가 떠오르는지..

이제는 케이팝을 외국에서도 많이 듣는데..

세번 연속 로살리아 카피캣 소리 나오는게 심각해요. 

이건 진짜 회사가 문제죠. 

너무 급작스럽게 구성해서 만든팀이라 생긴 문제같아요.

주체적으로 엘범제작하고 이런거도 아니고 

그냥 커버댄스 안무팀 수준으로 따라베끼고만 있으니.. 

회사 내부에서도 빨리 실적내야하고 얼른 데뷔시켜서

뭔가 보여줘야하는 내부사정이 있으니 만든것 같더라구요 

멤버들이 실제로 결정할수 있는게 없는것도 그 문제고요. 

작은 구멍가게 좃소 회사도 아니고 한국에서

제일 큰 회사인 하이브에서 이런다는게 넘나 쪽팔린...

이건 르세라핌 팬들도 실드 안치는게 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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