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물 논란, 일본에서 카드도 못만들고 집도 못빌리는 av 배우들 현실

 

시미켄이 한국에서 심익현 이라는 이름으로

사랑도 받고 많은 활동을 하면서 논란이 참 크죠.

야동배우 AV 배우도 직업인가? 하는 논란인데요.

요즘 넷플릭스에서 성시경 신동엽의

"성+인물" 방영되고나서 항의가 빗발치고있죠

신동엽은 동물농장에서 하차하라는 요구까지

나온 상황인데요. 야동의 미화라든지, 야동배우는

돈을 많이번다 추천한다 이런말은 좀..유해하긴 하죠.

 

뭐 그러면서 ,그렇다면 일본에서 AV배우는 어떤가.

하는것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네요. 일본은 "성진국"이라는

인식이 있잖아요? 하지만 예상과는 반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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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AV배우? 집주인이 집을 안빌려줘서

월세아파트에 못들어가기 일쑤고, 연회비가 없는

신용카드 에서조차, 야동배우는 카드발급이 거절된다고..

사실 오히려 일본에서 AV 배우에 대한 제한이나 

금지사항이 더 많더라구요.  그뿐만이 아니죠.

유튜브에서도 AV 배우들은 채널 밴당함. 정지됨. 

아니 자국에서도 이만큼 음지 취급에 먹금 하는데..

한국은 심지어 AV가 불법인 나라라고요..

일본은 합법인데도 저정도로 제한을 하는거고요.. 

 

근데 불법인 나라에서 AV를 양지로, 합법으로

올리려고 성인물 이런걸 제작한다는게 넌센스인것 같긴해요.

좀 부끄럽기도하고.한국 넷플 이제는 해외에서도 보는데.

우리나라는  보수적이라서 멀었다는 사람도

일부있긴 하지만, 일본의 경우를 보면 이건 보수적인

문제가 아닌것 같아요. 이게 현실이죠. 

게다가 연구결과를 보면, 포르노에 노출된 남성이

오히려 여성에게 더 폭력적으로 변한다는 결과도 나왔고요.

포르노가 성적 욕구를 풀어줄거라는 가정은 틀린 가정이더라구요. 

사실상 너무나 백해무익한데.. 왜 자꾸 양지로 올리는지..

신동엽도 성시경도 잘 생각해봐야 할거같아요.

성인소재라도, 마녀사냥처럼 흥한것도 있잖아요.

성적 담론은 건강하고 무해하게 해야겠죠.. 

특정 성별을 착취하거나 억압하는것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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