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배달음식 또 보내면 신고한다" 사생에게 집주소 털린 근황

 

방탄소년단 정국이 사생 때문에 고생이네요

뭐 1세대 아이돌부터 사생 스토커들은 있었고

집에 찾아가고..집앞에 죽치고.. 이런거 다 있었죠?

그런데.. 수십억짜리 집을 살아도 사생공격은

못피하나 봅니다. 참고로 정국의 집은 이태원 부촌의

단독주택이고, 주변에는 각종 기업 총수들 회장님들이

모인 그런 럭셔리한 동네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런 고급시런 집에 사는데 저런 고통을..ㅠ

정국의 주소를 어떻게 알아냈는지 쫙 퍼졌고

그걸 보고 정국의 집으로 배달의 민족 요기요 등을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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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배달 음식이 와서 정국도 일단 처치곤란이고

뭐가 들었는지 몰라서 먹을수도 없고, 못먹는거 버리려니

그것도 스트레스고 고통이죠? 실제로,  팬이라면 이런짓 안하죠. 

이 사건은 방탄소년단 타 멤버의 악개들이

정국을 괴롭히기 위해서 보낸거라고 하는데요..

정국도 "한번만 더 그러면 영수중 주문번호로

조회해서 법적인 조치를 취하겠다"라고 할 정도.. 

알고보니, 정국이 라이브를 켜면 그때마다 음식을 보내고

전화를 걸어서, 전화밸이 울리는지 아닌지로

집 주소를 확인한다고 하는데..소름돋네요.

 

집뿐이 아니라 해외공연한다고 호텔가서

라이브를 켠다? 그럼 룸 전화번호로 콜이 울리고

전화울리고 난리가 난다고..그렇게 확인을 한다네요

그 호텔 몇번방에 묵었는지.. 

정국이 라이브를 켜면 늘 동시 시청자 최고수를

갱신하고 한국 외국 팬들이 수백만명이 보고

심지어는 공중파 뉴스에도 정국이 라이브 소식이 뜨죠.. 

영향력이 엄청난만큼 고통도 많이 따르는듯 하네요.. 

등기부등본은 집주인 뿐 아니라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떼서 볼수있다보니, 악개들이

이태원 단독주택 등본 다떼서 보고 

주택 소유주 이름에 정국이 뜬거 확인하고 괴롭히는듯..

진짜 남괴롭히는데 돈까지 써서 정성들이네요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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