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층간소음 가해자? "새벽에 마이크로 노래하고 춤춰"

 

방탄소년단 정국이 최근 이웃의 민원으로 인해

논란이네요. 집에서 노래 부르고 춤추고.. 

그러다가 이웃들이 시끄럽다고 경찰까지 부른 모양. 

참.. 정국이가 멋지고 BTS가 대단한것과는 별개로,

내 윗집이나 아랫집 옆집에서 막 노래틀고 마이크로

랩하고 노래부르고 춤춘다 생각하면.. 좀 그렇긴 하죠?

실제로 정국은 라이브를 켤때 주로 밤이나

새벽등 늦은시간에 켜거든요. 팬들과 소통하고

교감하는건 참 멋지고 칭찬할 행동이긴 하지만.. 

반응형

하지만 정국이는 집에 방음장치를 다 한걸로 아는데?

정국이가 사는 집은 이태원의 수십억 고급 빌라인데?

2019년에 지어진  7층건물 고오급 빌라거든요.

이 건물에는  정국을 포함 총 8가구가 살고있고요..

당연하지만 정국의 이웃집에는 대기업 총수나

정치인 국회의원 사업가 등등 돈많고 부자 재벌

거물들이 살고있죠. 비싼 집이니까요. 

듣자하니 방음시설을 따로 시공햇으나, 스피커에서

나는 쿵쿵거리는 진동소음이 전해져서 항의했다고..

이제는 더이상 큰소리로 노래 부를수 없다네요. 

 

하지만 팬들은 생목으로 노래를 들을수 있어서

오히려 더 감미롭고 좋다고 하더라구요.

굳이 마이크 켜고 부르지 않아도 좋죠. 

사실 방탄소년단 정국 아니더라도.. 연예인들 중에

층간소음으로 논란 일으킨 케이스 진짜 엄청 많죠.

이휘재. 장성규. 가수 미나. 성시경. 차유람 이지성 부부 등등.. 

게다가 정국이 목소리가 성량이 커서.. 

각잡고 부르면 쩌렁쩌렁하긴 할거에요. 

글구 스피커 진동은 건물 구조상 아래위 옆으로

쿵쿵 웅웅 하고 다 전달되니.. 

 

 

스맨파 저스트절크 층간소음 가해자? "춤출때 흥 안나서 볼륨 못줄여"

 

차유람 이지성 부부, 아파트 복층 리모델링 공사 하다가 주민23명에게 고소당함

 

방탄소년단 정국, 심형탁 아내 사야 봤다? "내가봐도 닮은꼴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