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오 부인 니키리 "일본 AV배우로 태어나고파" 최태원 sk회장 절친 발언

 

배우 유태오의 아내 사진작가 니키리가

파격적인 발언을 했네요. 역시 예술하는 예술가는

일반인들하고는 사상과 사고방식이 다른걸까요?

AV 배우가 되고 싶다는 발언을 한 니키리..

와우.. 굉장히 자유로운 영혼이죠? 

함부로 감히 쉽게 할수없는 엄청난 발언인데요.

 

니키리에 대한 간단 정보. 1970년생 55세이고

거창출생, 중앙대학교 사진학과를 거쳐

뉴욕대학교에서 사진학과를 졸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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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생활하면서 배우자 유태오를 만났고

11살 연하인 유태오와 결혼식을 2006년에 올린 이후..

현재까지도 알콩달콩 사랑 넘치게 잘 살고 있죠. 

 

정확한 발언은 이렇게 했네요

"다시 태어난다면 니뽄 AV배우로 태어나고 시포요오."라고.

거기에 유태오도 하트 이모티콘과 녹는 

이모티콘으로 동조, 동의함을 밝혔어요..와우 

 

뭐 아니 근데 할려면 지금이라도 할수있지않나요?

야동배우 하고싶으시다는데.. 하면되는거긴 한데. 

하지만 대중의 반응은 냉담한데요.

 

 

"최태원 불륜녀랑 친한거 볼때부터 알아봤다"라는 반응..

 

유태오 니키리, 최태원 sk 회장 인스타 절친? 사랑꾼이 불륜남녀와..

윗 링크 보시면 알겠지만 유태오 니키리는

최태원 sk회장이랑 절친이더라구요.... 

AV배우로 태어나고 싶다는 말도 가볍다는 반응.

특정직업이 될 운명이 따로있는거도 아니고

지금부터도 그렇게 살면된다. 일본 성인물 업계는

다양취향에 맞춰서 이사람 저사람 다있어서 못할이유가 없다고.

또 재미있는 의견도 있어서 가져와봤는데요

"안정적 삶을 오래 살면 가끔 똥통에 빠지고픈

충동이 드나보더라. 근데 말만 그러지말고 직접 뛰어들어라.

야동배우가 자격증  필요한 직업도 아니고 그냥

옷벗고 몸 내주면 된다. 착취당하고 막굴려져서 병걸리고

가족과 지인들에게 연락 끊기고 단절된삶 살고싶으면 살아라" 라고..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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