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허윤진, 사업가 될뻔? 플레디스> 쏘스뮤직 연습생 방출 뒤 미국갔다가..

 

르세라핌 허윤진이 프로듀스48 나온건 다들 아시죠.

플레디스 소속으로 이가은과 함께 나왔던 허윤진..

안타깝게도, 이가은도 허윤진도 

당시 아이즈원 데뷔조 멤버가 되는건 실패했는데요.

특히 이가은은 조작의 피해자로 데뷔가능한데도 못해서

안타깝지만, 허윤진 역시 아쉬운건 마찬가지.

운이 따라주지 않았던건지 허윤진은 데뷔 기회를

눈앞에서 많이 놓쳤다고 하는데요. 

플레디스 있을때도 그렇고 프듀48 출연도 그렇고,,

데뷔가 무산되고 원래 있던 미국으로 돌아갔다는데요

거기서 대학교 준비를 하고, 또 합격을 했다고 함.

반응형

당시 미국에서 붙은 대학은 정확히 알수없지만

과는 비지니스?라고 하는거보니 아마 경제학 관련일듯.

거기서 공부를 계속했다면 아마 사업을 했겠죠

가수 아닌 사업가 허윤진으로요.

하지만.. 미국간 당시, 고등학교 때 치던

기타를 발견하고 쳐보는데.. 뭔가 기분이 이상했고,

음악을 포기하면 안되고 계속해야겠단 생각을 했던 허윤진.

그때 때마침 르세라핌을 만들기 위해서

회사에서 연락이 온거죠 멤버를 해보지 않겠냐고.

그게 미국간지 1년반만의 러브콜이었다고 하네요. 

 

 

"윤진아, 니가 꼭 와줬음 좋겠다"라는 말을 듣고

그때 진짜 직감이 왔다고 해요. 그전까지는 아이돌이라는

말도 듣기싫었다가, 르세라핌 이건 꼭 해야겠다는 직감.

그 직감의 결과가 바로..지금의 허윤진이겠죠? 

나는 르세라핌을 하기위해서 지금껏 해왔던건가

싶었다는 생각도 들었다는 허윤진 ㅠㅠ 

월말평가로 연습생 방출된후에 미국 돌아간뒤의 쾌거 ㅠㅠ

참고로, 하이브 합병되면서 플레디스 > 쏘스뮤직 넘어갔다가

쏘스뮤직에서 방출된듯 ㅠㅠ 

프듀때도 정말 깊은 인상 남겼었는데.. 그런 허윤진이

데뷔못하는건 말도안되죠. 꽤 돌고 돌아 데뷔한거 같아서

고생 은근히 한거 같고.. 그래서 더 독기품고 프로페셔널한 모습 보여주는듯. 

 

 

임영웅 방점 조작 kbs PD 입건? 프듀처럼 조작 논란으로 경찰서 조사

 

르세라핌 김가람 "폭력쓴적 없다, 피해자도 일진" 학폭 논란 해명 인스타

 

뉴진스 다니엘 충격 과거, 레인보우 유치원 출신 모지혜? 호주 혼혈 2중 국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