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채영 타투 또? 팔뚝에 벗은 여자 문신.. 타투이스트 열애 아직?

 

트와이스 채영이 이번에 또 새로 타투가 추가된걸까요.

원체 몸에 타투 많은 채영이지만..

이번 문신 타투는 좀. 역대급인데요.

이건 아무리 타투에 관대한 사람들이라도, 좀 으음 싶은. 

다들 아시다시피 트와이스 9인 완전체 재계약에

성공했고 제2의 소녀시대로, 여자 아이돌

7년 계약 징크스를 깨는데 성공했어요,

또한 나연 솔로의 성공으로, 앞으로 지효등 다른 멤버도

솔로활동이 가능한것을 예고했고요. 그런데.. 

 

채영 팔을 확대해보면.. 으응? 엥? 싶은 타투가 ㅠㅠ

여성의 반라? 상반신 누드? 가슴이 그대로 드러난..

아니 왜 이런 타투를 하나요? 그것도 이렇게 뻔히 잘 보이는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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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채영도 문제지만 이런 도안을 고르거나 추천하거나

혹은 채영이 골라왔다 해도! 그대로 시술해준

타투이스트도 문제가 있다고 봐요. 여자 아이돌이자

연예인인 채영을 고려해서 최대한 말렸어야죠. 

참고로. 채영은 과거 타투이스트 "침화사"와 열애설이

났던 적이 있어요. 지금도 사귀는지, 아님 그때 이후로

헤어졌는지는 아직 불명이긴 한데요. 

그당시 타투이스트와 함께 마트에서 장보는 모습이

찍혀서 목격담으로 돌기도 했었던 채영.. 채영 아니라고

팬들은 실드치기도 했으나, 공교롭게도 모자가..

 

라디오스타에 나와서 데프콘에게 선물했던 그 모자가

채영의 모자였고, 사진속 인물의 모자와 일치하죠.

누가봐도 채영이라서 실드도 못치는.

트와이스 팬들은 트와이스 망한 이유가 채영이 크다고 생각하기도 하더라구요.

채영 때문에 팬들 많이 갈라지고, 탈덕했다고. 

 

침화사 그림들이 약간 이렇더라구요. 뭐 예술적으로

뛰어난 그림인지는 모르겠으나, 이걸 남들 보는 몸에다

새긴다? 남자 아이돌들이 여자 누드 그려진 티셔츠만 입어도

난리가 나는데 그걸 몸에 새기면 ..난리가 나겠죠

그나마 채영이라서 반응이 크지 않다는 말도 잇을정도. 

과거에도 채영으로 추정되는듯한 여자의

벗은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 올려서 논란되었었죠

채영의 단발머리에, 웃는모습, 입가의 점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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