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핑크베놈, kbs 뮤직뱅크 부적격 받은 이유? 가사 수준이 ㄷㄷ

 

얼마전 블랙핑크가 "핑크 베놈"이라는 곡으로

아주아주 오랜만에 4인 완전체로 컴백을 했죠?

한국은 물론, 이제는 블핑은 해외 인기 가수인지라

내한공연이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데요. 

오랜만에 한국 국내 음방에서 블핑을 뵌

참 좋기도 하고요? 그런 한편 활동을 길게 하지않고

국내팬들 위해서 의리성으로 출연한게 아쉽더라구요

보통 가수들은 최소 2주 평균 3~4주는 음방  투어 하는데.

게다가.. 심지어 블랙핑크의 핑크베놈이 

kbs 음방인 "뮤직뱅크" 차트에서 부적격 판정을..

아이고. 근데 뭐 kbs가 원래 제알 빡빡하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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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다른 돌들도 또 sm돌들도 부적격 자주 맞고요.

아무래도 공영방송이라서 더 규제와 심의에

깐깐하고 엄격하긴 하더라구요. 

문제가 된 부분은 바로 이 부분

가사중에 아임 스틸 인 셀린느 라는 부분.

아무래도 리사가 셀린느 글로벌 앰배서더거든요..

엠버서더이기도 하니 가사에 넣은거 같은데. 

과거 소녀시대도 할리 > 바이크로 가사를 바꾸고,

엑소도 로또를 라우더로 바꿔 부르고요

에프엑스 캐터필러도 무한궤도..

근데 캐터필러는 뭔지 모르겠네요 ㅋㅋ 

 

암튼 국내활동이 중요하면 이렇게 재심의를 받거든요

과거 동방신기도 언더마이스킨 이라는 가사를

언더 마이 스카이로.. 노래가 넘 음란하다나요. ㅋㅋ

근데 뭐 블랙핑크는 국내 음방을 인기가요 딱 한군데만 함.

YG가 원래 인기가요쪽이랑 친하죠. 인가에서 와이지 돌들

컴백 첫방하는 경우도 많고 송민호 제니 솔로때도

인가에서 많이 했었고. 

"국내 음악 프로그램 1위에 연연하지 않기에"

kbs 부적격 판정에도 재심사를 패스한다는 블랙핑크..

"블랙핑크 달라진 위상에 맞춰"

국내보다는 해외 위주 활동을 한다는것도.. 뭔가 대단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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