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2 주작, 이달의소녀 "나비소녀 모르는 곡, 경연날 처음 들어" 케플러 밀어주기?

 

공정해야할 서바이벌 배틀 경연 무대에

조작이 있어서는 안되죠. 그런데 퀸덤2 조작논란..

역시 엠넷놈들은 주작을 안하면 방송을 못하나요?

퀸덤2에서 나온 주작 논란은 바로 선곡 의혹.

원래는 이 "선곡"이라는걸.. 가수들 아이돌들이

평소 잘 알고 자신있는 노래중에서 후보를 내고

그중에서 뽑아서 하는게 일반적이죠. 

그런데. 가장 자신있어야 할 곡 선곡을

그날 처음 듣는 노래로 한다? 말도안되는 일이죠

제작진, 스텝 작가들이 곡을 정해서 줬다는 뜻이겠죠?

그말인즉슨 대본이 있다는 뜻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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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방송인 이상 아예 무대본일수는 없죠

무한도전 정도 아닌이상 어느정도 대본은 있지만..

그래도 곡 선정까지 관여하는건 너무 지나치죠. 

이달의소녀 멤버들 버블통해서 밝혀진 사실

"저날 노래 처음 들었다."

"당황했지만 바로 카피해서 불렀다" ..

와..이러면 너무 불리한거 아닌가요 이달의소녀 ㅠㅠ 

참고로 이날 포지션 유닛을 짤때

이달의소녀랑 케플러가 같이했어요.

케플러는.. cj 엠넷의 딸들이죠.

 케플러랑 이달소가 같이하는 보컬 유닛인데

이달소는 그날 처음듣는 노래를 한다?

그 노래그 sm 엑소의 나비소녀다?

그럼 누가 이득일까요? sm? 케플러? 

만약 케플러가 미리 경연곡을 알고 준비를 했거나

혹은 알고있던 노래였다면 케플러 채현 등이 유리하겠죠

반면 그날 그노래를 처음들은 이달소는?

실력을 제대로 발휘못하는게 당연. 

퀸덤 전에 킹덤때도 티오원(TO1 =TOO) 밀어주기

은근히 보여서 참 싫었는데. 엠넷 놈들은 늘 이런식이에요

미리 자기새끼들 심어놓고 밀어주는거..

예컨대 언프리티랩스타때, 트루디랑 미리 cj 계약 해놓고

트루디를 우승시키는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