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맨파 5화 보아 심사 논란 터진 이유 정리 : 댄서 무시 & 오락가락 판정

 

이제 스트릿맨파이터에서 프라임킹즈와

넉스 트릭스를 못본다는게 실화인가요.

다음주 스맨파 결방이라는게 실화인가요..

너무 마음이 아픈 가운데 ,5화의 충격은 여전하죠.

1~4화까지 악마의 편집, 특정 인물 분량 몰아주기 때문에

시청자들의 원성이 터졌었다면, 이번 5화는 드디어

춤다운 춤 배틀다운 배틀을 삭제없이 감상할수 잇었는데요.

한가지 옥의티는 바로 보아의 심사 논란... 

 

특히나, 비지비 vs 프라임킹즈 배틀에서, 

제이락 vs 트릭스 리더전 심사는 이해못하겠단 반응이 대다수.

현재 인터넷 sns 유튜브 어딜가도 다들 그 이야기죠.

트릭스도, 현장의 댄서들도 다들 충격받았던 판정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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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보아의 심사위원 저지 자격 논란

심사논란에 대해서도 말이 많아요. 심사도 심사지만

보아가 그간 적립해왔던, 댄서들에 대한 예의부족함. 태도 논란도. 

프리함, 프리스타일이 장점이자 매력인 뱅크투브라더스에게

아이돌 군무같은 칼각을 요구하는 보아..

심지어 "너무 성의없다"라는 무례한 말을 하기도. 

보아의 말 늬앙스는 "그간 계속 성의없게 느껴졌다

앞으로는 좀 잘해라" 이런식이더라구요. 선생님이 훈계하는듯한 말투. 

그리고 트릭스의 크럼프를 보고는 "나 때리는줄 알고 무서웠다"

라는 말도 안되는 심사평을 내리기도. 크럼프 장르에 대한

이해가 없는 발언이죠. 크럼프는 분노하는듯한 동작이

크럼프의 아이덴티티거든요.

 

근데 그걸 두고 사람 때리려는거 같다 무섭다 라니..

보아는 물론 대단한 댄스 가수이긴 하지만, 

스트릿댄스에 대한 이해도나 지식은 거의 없더라구요.

미리 조사라도 좀 해오지. 이러니 사람들이 자꾸

보아의 판정에 불만을 가지고 자격에 의문을 갖는거겠죠. 

현재 네이트판에 올라온 글인데 추천수가 무려 1000이 넘고

반대수는 50도 안되는 글의 일부에요. 즉 대다수의 대중들이

이 글에 동의한다는 뜻이죠 .

-보아 말투 문제많음 (스우파때부터 말나온 부분)

-심사기준 오락가락 (참다참다 터졌다)

-이로인해 사람들이 비판하자, 그들을 악플러로 몰음.

비판러를 악플러로 치부하는거..이거 약간 옥주현 같은 대응같기도.

옥주현도 김호영의 지적을 받아들이지 않고 고소했다가

민심 확 돌아서고나서 고소 취하하고 사과문 썼었죠.

보아도 현재 스우파 논란의 본질을 잘 파악했으면 하네요.

앞으로 달라진 모습을 보고싶은데.. 보아가 나이도 많고

완고하고 고집도 좀 있는거 같아서 .. 힘들것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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