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동하 장애인 학폭? 담임 증언 "아픈손가락. 방황했으나 폭행 안해"

 

연예인 아이돌 가수 배우에게 학폭 과거란

연예인 생명을 끊을수도 있는 크나큰 잘못입니다.

배우 동하 역시, 학폭 가해자로 지목되고

미투가 터지면서 일년반동안 칩거했었죠?

 

그런데.. 그런 동하 학폭 미투가 거짓이라면..?

학폭 미투도 그렇고, 성폭행 미투, 금전 미투 등등

미투를 다 믿지는 못할 세상이 되었네요.

연예인 상대방을 끌어내리거나 돈뜯는 수단이 되기도 해서.

먼저 배우 동하에 대한 간략 설명과 학폭에 대한 설명.

동하 본명은 김형규, 92년생 31세, 2009년 데뷔,

"오!삼광빌라" 통해서 인기를 얻게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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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학폭 논란뜬게 작년 3월. 한창 학폭 유행할때죠?

당시 서수진 황현진 배우 지수 조병규 등등이 지목되었죠..

"졸업사진에 동하 없는 이유는 강제전학 당해서다"

"지적 장애인 커터칼로 지지고 의자로 때렸다"등등의 폭로..

하지만 수사가 들어가면서 정반대의 결과가 나오는데요

동하 = 김형규 담임선생님이 등장 "방황하던 아이였으나

학교폭력이나 장애우 괴롭힘 가해자는 아니었다"라고.

뭐 근데 남주혁도 선생님이 편들어준 사례가 있어서..

선생님들은 학생들 속사정 다 알지 못하거든요. 일단 넘어가고요. 

 

하지만 장애우 본인 등장, 사실확인서 내용 보니

동하가 장애인 폭행한건 절대 아닌듯 하네요.

지인A가 장애인분 감금 구타도 하고

장애인분 핸드폰 뺏어서 동하에게 문자를 보내었다고.. 

 

문자 내용은 장애인분이 동하에게 학폭당했다

뭐 이런 내용인데, 이게 본인이 작성한게 아니라

학폭 터트린 그 A라는 사람이 날조한것이라는거.. 

동하 = 김형규는 오히려 장애우가 괴롭힘 당할때

막아주던 사람이라고, 장애인 분이 진술했네요.

사건이 복잡해지고 오리무중으로 빠지네요.. 

동하 본인의 말은 이러해요 "공부를 열심히 하진 않았고

친구와 싸운적도 있다. 하지만 괴롭히거나 폭행은 안했다.

누군가 오해한것 같다고 생각한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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