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강종현, 기사뜬지 하루만에 결별? "드라마에 전념" 친언니 사외이사 사임

 

박민영 강종현 열애설 뜬지 하루만에

"헤어졌다"라는 박민영의 입장이 떴네요.

사람 사귀고 헤어지는게 이렇게 단칼같을수 있나요?

솔직히 너무 말도안되는 표현인데요.

 

열애설이 떴는데 증거사진은 디스패치에 너무 찍히고

강종현과 사귄다고 인정하기에는 강종현이

이미지가 안좋을뿐더러 전과도 있고 경제사범에

사기꾼 의혹도 있으니 인정하기는 힘들고.. 

그러니 어쩔수 없는 방법으로 "헤어졌다"인가요?

사귄지는 꽤 오래되었고 람보르기니 자동차도 선물받고

그뿐아니라 양가집 부모님도 서로 인사한 상태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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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무슨 초등학생 유치원 커플 헤어지는것도 아니고

하다못해 고등학생 대학생 커플도, 이별할땐 몇주일, 몇개월은 걸려요.

뉴스뜨자마자 헤어지는게. 솔직히 가짜 이별통보 같은.. 

게다가 강종현의 빗썸 회사에는 박민영의 친언니

박모시가 사외이사로 등재된 상태.

이에 대해서도 "사임할 계획이다"라는게 박민영 회사 입장. 

대중들 반응? 싸늘하기만 하죠.

"경제사범에게 외제차 받아서 타고 다니곤 헤어졌다면 끝인가"

"드라마 이제는 못볼듯. 정뚝떨"

"로코 여주나 정의로운 역활은 끝났지" 등등. 

 

아무래도 박민영의 발표는, 일단 표면적으로는

배우생활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로 보이죠?

앞으로 봐야 알겠죠. 앞으로 박민영에게

파파라치가 얼마나 몇명이 더 붙겠어요..

광고도 그렇고 얽힌게 많아서 박민영 손절 빠른건

박민영 팬으로서는 다행인 입장이죠.

근데 저 남친이 ㅅㅅㅅ랑도 연계되었단 말이 있어서..

저 배불뚝이 아저씨랑 결혼 논의할 수준으로 만난것 같고

심지어 동거한거 아니냐 말도 나오니. 

뭐 어쨌든 정체 알자마자 헤어졌으니

차라리 다행이죠. 강종현 쪽을 더 조사해봐야 할듯.

그나저나 사외이사도 돈 주나요? 월급 뭐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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