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아빠 폭행 "흉기로 xx버리겠다" 막말! 방검복 입고도 실신, 구급차

 

박수홍과 형 박진홍 사이 안좋은건 알았지만

나머지 가족들이 전부 박진홍 편에 섰나봐요.

심지어 박수홍 아빠 박태준 씨는,

이번에 박수홍을 망치로 협박까지..? 

아니 박수홍 아버지 목사 출신 아니었나요?

성직자 교인이 망치 흉기로 협박하고

xx버리겠다라는 막말까지? 그것도 아들을? 뭔가 이상하죠. 

오죽했으면 박수홍이 실신해서 응급실에 실려갔을 정도..

아버지는 박수홍 얼굴을 보자마자 폭행했고

경찰이 말릴새도 없이 순식간에 벌어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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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박수홍 아빠가, 형대신에 모든 죄를

뒤집어쓰려고 저러는거 아니냐? 하는 말이 있더라구요.

"친족상도례법"이라는게 있는데, 부모나 배우자간의

절도, 사기죄등은 형을 면제하는 특례조항이 있대요.

대신 형제자매는 면죄안되고 벌을 받고요. 

현재 박수홍 형 부부는 구속영장 발부받은 상태죠.

수십억 횡령하고 ,, 형부인이 주부인데 200억 이상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데 취득경위, 자금출처가 없거든요. 

아마 첫째아들 살리려고, 아빠 박씨가 일부러 저러는듯. 

박수홍은 이날 혹시 모를 돌발 폭행을 당할까봐

방검복까지 입고 검찰 조사를 받으러 왔다고 하는데..

알고보니, 1년만에 만난거고요. 1년전인 작년 4월,

그때도 박수홍 아빠가 박수홍을 폭행했다고..

 

"흉기로 xx겠다"라는 말도 했다고.. 오죽하면 박수홍이

방검복 입었겠어요. 혹시 칼로 찌르거나 할까봐.

현재 박수홍은 사람을 심하게 두려워하는 상태라고. 

 

연예인 가족 돈문제 하면 장윤정이 1등이었는데

지금 사건 벌어지는거 보면 박수홍 가족이

장윤정에 비해서 못하지는 않은듯? 더한듯?

장윤정은 엄마가 빌런이고 남동생은 무능해도

막 횡령하진 않았잖아요. 근데 여긴.. 에휴. 

응급차 구급차 엠뷸런스에 실려가는

박수홍 모습이 너무 안타까워요.

오히려 절친 손헌수 가족이 박수홍 가족보다

더 찐가족 같고 더 잘챙겨주고 그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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