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소 츄 "작년에 수입 0원" CF광고를 수십개 찍었는데? 제2의 aoa 설현

 

알면 알수록 무서워지는 츄의 소속사 블록베리..

츄가 정말 몇년간 소처럼 일한건 다들 아시죠?

이달의소녀 알리는데 가장 큰 공을 세웠고

각종 예능, 유튜브 방송, 광고cf를 종횡무진 누볐는데요.

그렇게 잠도 못자고 일한 츄가 작년에

돈을 1원도 못벌었다면 그건 좀 이상한거 아닌가요?

AOA 설현도 3년간 정산 못받았다지만,

츄는 설현보다 더 심각한 상태인데요. 

아니 츄가 이렇게 광고를 많이 찍었다니..

삼성 갤럭시만 9개고, 치킨마루,

경기관광공사, 릴리스게임즈 워패스, BC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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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농심 너구리, 오누이 설탭, 모노랩스 공먹젤 등등.

저도 츄 cf는 꽤 많이 본 기분인데요, 하나당 1억만 받았어도..

도대체, 이달소 만드는데 돈을 얼마나 쓴건가요. 

100억 투자받았다고 했지만 투자금 소송당해서

다시 반환하기도 했고, 돈없어서 샵직원들 월급이

몇달씩 밀려있다는 블록베리. 퀸덤 이후로 

해외투어 돌면서 돈을 좀 벌긴 했을것 같지만

그래도 이달소 정산은 아직이라는 말이죠.

츄는 스트레스 받으면 매운걸 폭식하고 

구토하고, 한달에 한번씩 응급실을 가는 수준이었다고..

최근 8개월은 계속 그런식이었대요. 

 

병원가면 식욕억제제를 주는데, 그 식욕억제제가

불안감과 우울감을 유발하는 부작용이 있다고..

오은영 말로는, 매운거 먹는거도 일종의 자해라고 해요. 

그리고 원래도 츄가 남들 눈치 많이 보고, 스트레스에

약하고 많이 받는 스타일이라고 하더라구요. 

남의 감정까지 다 신경을 쓰는 타입이라고..

그럼에도 츄의 가족들도 츄를 이해못해주고

"힘들어도 참고 견뎌라"라는 식.. 그 때문에 츄는

가족과도 반년정도 연락을 끊기도 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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