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츄, 서울 콘서트도 불참? "소속사 허락 아직.." 차별 홀대 논란

 

이달의소녀 츄는 이때껏 뼈빠지게 일해서

이달소 그룹 열심히 알려도.. 정산도 못받고..

심지어 요즘 "홀대받는거 아니냐"하는 말까지 나오는 중이죠.

그도 그럴게 그룹 스케줄에 빈번하게 소외되어서..

소송때문에 소속사와 밉보인거 아니냐. 뭐 그런.

무분별한 억측은 이달소에게도 츄에게도 안좋겠지만

이달소 멤버들 샵 순수 다니는데 츄 혼자 다른데 다니고

츄 개인 스케줄 할때 차량이 없었니 어쩌니 하는 내용들,

츄 팬들이라면 충분히 속상할 일들이 많았는데요.

이번에 또 하나 터졌네요. 

이달소 서울 콘서트 일정이 뜨고 나서.. 츄의 의미심장한 프메

"스케줄 참여 아직 안정해졌지만 보고싶다"라고..

와.. 설마 서울콘서트에서도 제외시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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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투어 월드투어때도 츄 불참 시키더니 

서울 콘서트에도 츄가 없다면, 츄 팬들은 너무나 슬플듯..

법적인 문제 때문에 츄도 더이상은 말을 못하겠죠. 

심지어 서울 콘도 공지 안해줬다는 글에

하트를 누른 츄... 진짜 왕따된 기분이 이거 아닐지. 

그런 반면, 다른 멤버들은 "응 우리 12명

단톡방, 스케줄표안에 다 공지했어서 알고있어

기대된다!!"라고 츄와 사뭇 다른 반응이..아..

 

저 12명이라는 방이 츄 포함인가요?

아님 츄 제외 11명과 매니저? 설마 그건 아니죠?

12명 있는방에 공지는 다 했지만, 그 서울콘에

함께할수 있을지 없을진 아직 미정이다 뭐 그런뜻일까요?

츄가 해명아닌 해명을 했네요.

"스케줄 뜬다고 내가 다 할수있는게 아니고

회사가 허락해줘야 할수있다"라는 요지의 글..

정말 이런식이면 츄랑 11명 사이 안좋아질수밖에요

아니 츄가 해준게 얼만데.. 츄 때문에 이달소라는

그룹을 알렸는데 우대해주진 못할 망정..

정말 블록베리 일 너무 못하고.. 자금난 때문에

샵에 돈도 밀리고 스텝들 월급도 밀렸다더니 해결했나요?

그래도 퀸덤 뜨고나서 해외투어 돌았으니 

자금이 좀 들어왔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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