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맨파 최영준 "바타 표절no, 에이티즈도 존중해야" 편들기 두둔글 인스타?

 

요 몇일간 스맨파 바타 안무 표절 논란으로

에이티즈 vs 위댐보이즈 바타 싸움이 심각했죠?

심지어 에이티즈 우영이 직접적으로 저격해버려서

현재는 에이티니 vs 스맨파 팬들의 싸움으로 번졌는데요. 

긴 침묵 끝에 "표절이 아니다"는 소신밝힌 바타.

그리고 그런 바타를 두둔한  최영준!

참고로 같은팀 아니고요, 안무가 선배로서,

한명의 안무가 댄서로서 소신을 밝혔더라는. 

최영준은 프로듀스101 안무가로도 널리 알려졌죠.

루머, 탐이나, 움직여 전부 최영준꺼. 

"원밀리언이 아닌 댄서선배 아닌 개인적 견해"

"오토바이 질주를 표현한 안무가 유사성 거론된듯"

"문워크 테크닉의 일부이고 자주 많이 사용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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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위댐 바타 둘다 존중되어야한다는 생각"

"음악도 영화도 같은 소재에 다른 줄거리가 있다"

"양쪽 모두 안무의 작품성이 존중되길" 이라는 최영준. 

그리고 최영준이 예시로 올린 영상들인데요

과연 에이티즈의 그 대걸레 청소 안무? 

쇼핑카트 안무와 위댐 바타의 오토바이 시동 안무와

유사한 느낌의 안무들이긴 하네요. 실제로 흔한거였군요. 

다만 정우영이 "바타보다 최영준이 좋다"라는 말도 해서..

정우영도 억울할순 있겠지만 회사측에서 해결하거나

물밑으로 항의했어야지 직접 저격은 경솔해보였어요.

 

정우영 때문에 지금 에이티즈 팬들 다 스맨파 악플달고있고..

물론 바타가 제일먼저 대처가 별로였죠. "오해사서 죄송하다

표절은 아니지만 유사성은 인정한다' 이정도 해명만 빨리했어도..

가만있다가 일 키운셈이죠. 서로 존중이 필요하다는 말은 또 왜 해서. 

아무래도 에이티즈 본인들도 챌린지 계속 유도했지만

크게 흥하지 못한터에  지코 새삥으로 챌린지가 팡 터져버리니

더 억울하고 화가 난 그런 마음도 없지않아 있었을듯. 

다만.. 원밀리언 팬들 의견은 "바타가  한팀도 아닌데

왜 두둔하고 거들어서 원밀리언 욕까지 먹이냐"는 반응도.

원밀리언 리더가 백구영이고 부리더가 최영준이거든요.

부리더 미션때 우태 저격(?)해서 노리스펙 먹었떤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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