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솔로곡, 성범죄자 곡 직접 골랐다? 하이브 묵묵부답

 

요즘 방탄소년단 망신은 어째 지민과

큰 관련이 있는것들이 자꾸 터지네요.

이번에 방탄소년단 새 앨범 셋리 뜨면서..

불법촬영 성범죄자 논란이 터졌죠?

당연하지만 BTS 멤버들이 성폭행이나 성추행

성범죄에 연루된건 절대 아니고요.

문제는 지민의 솔로곡 "Filter" 때문인데요.

앨범에 각 멤버들 뷔 지민 정국 RM 제이홉 슈가 진

솔로곡을 넣는다는 취지는 참 좋아요.

하지만 지민의 솔로곡이... 필터 뿐이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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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곡받을때야 곡쓴 작곡가 정바비가, 범죄자가 아니고

일반인이었으니 상관없지만, 사건이 터지고 난 지금?

굳이 새 앨범에 범죄자 노래를 넣어서, 범죄자에게

저작권료 수백억을 줄 필요가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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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독이 400억이니 정바비도 못해도 수십억이겠죠.. 

이에 방탄소년단 소속사에 문의를 넣어도

소속사에서는 따로 할말이 없다는 말 뿐.. 

"멤버가 직접 선정한 곡" 이라는게 아무래도 쟁점이죠.

팬들 다 여자인데, 여자돈 벌면서,

여자 불법촬영하고 자살까지 시킨 정바비 곡을 쓴다..? 

솔직히 하이브는 르세라핌 김가람 학폭 해명할때도

거짓해명문 올려서 욕먹고 요즘 일을 너무 못해요.

방탄소년단만 컸지 회사 일처리는 주먹구구 구멍가게 수준..

 

 

 

빅히트 하이브 팬이 아닌지라 팬들이 회사 욕할때도

"배부른 소리 아닌가 저기보다 더 악덕도 많은데'

이런 생각을 안했던건 아니지만. 이제야 팬들 마음이 이해가네요. 

그런가 하면 지민은 반포동 반포주공1단지 아파트 구입 하면서

투기 논란도 있었죠. 단군아래 최대 재건축 단지..

근데 수십억 아파트 살 돈은 있으면서.

건강보험료를 미납, 체납해서 압류까지 당하기도 한 지민..

한두달 안낸걸로 건물 압류 안하죠. 이정도면 고의로 안낸거죠.

압류 들어가기전에 문자, 메일, 심지어 카카오톡 까지

연락이 가는데.. 참 씁쓸하네요. 몰랐던 지민의 단면들을 본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