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의역사 드라마, 민폐 촬영에 학폭 논란 조병규 캐스팅에.. 논란의 연속

 

인기 네이버 웹툰 찌질의 역사가

드라마화 되면서, 좋은 소식보다는 나쁜 소식이 많이 뜨네요.

마가 끼려고 그러나.. 이번에도 역시 촬영관련

스텝들의 불법 행위로 구설수에 올랐는데요. 

것참. 드라마고 영화고 CF고, 방송이나 촬영하는 사람들

어찌 다들 이렇게 안하무인이고 법 안 지키고 사는지.

뭐 촬영팀 왔다갔다~ 하고나면

꼭 현장 정리나, 불법으로 말 나오더라구요.

찌질의촬영 역시.. 역시나가 역시나네요.

한 네티즌의 제보로 올라온 사진..

촬영팀은 찌질의 역사 팀이라고 하고요.

인근주민들에게 피해를 주는것은 물론

심지어 이분은 집 대문앞에 차로 막혀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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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차로 길막해놓으면 집에서 나오지 말란건지?

심지어 이 집주인 네티즌에게는 "금방갈거다"라는

거짓말 해놓고 밤 늦게까지 촬영을 한거죠.

금방.. 금방 얼마나 금방? 

심지어. 다음날에는 또 다른 차로 길막한 찌질의역사 촬영팀ㅋㅋㅋ

오죽했음 "드라마 촬영팀 원래 이러냐?"하면서 글올렸더라구요.

와 근데.. 소방차 통행로 길막하는건 불법 위법 아닌가요?

저거 신고하면 소방법 위반 과태료 물건데. 

논란은 그뿐만이 아니죠. 학폭 논란으로 말많았던

배우 조병규가 복귀작으로 잡은게 바로 이 찌질의 역사..,,

조병규가 주인공 서민기 역으로 나오거든요.

 

아니 아예 찌질의역사 제작 자체를 

조병규 소속사인 "HB 엔터테인먼트"가 하는거 같더라구요.

려운 송하윤도 출연한다고..송하윤이 설하 역?

근데 이 웹툰에 설하가 한명이 아니라서.. 누군지는 ㅎㅎ 

 

진짜 찌질한 남자의 심리를 너무 잘 그려낸 웹툰이라

남녀가리지않고 인기 끌었죠. 김풍 작가 작품이고요.

김풍이 요즘은 웹툰작가로는 활동을 안하는듯. 

 

드라마 첫촬영때 김풍이 본인 인스타에

응원글을 올리기도 했는데. 씁쓸하겠네요

본인 작품에 먹칠을 하는 제작진들 때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