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뮤지컬 특혜? MD도 단독판매..특별대우 논란 웃는남자 현 상태

 

박효신 노래실력, 뮤지컬 실력과 인기,

관객동원능력은 의심할 사람이 아무도 없죠.

하지만 인성 문제라든지 소속사 관련..

꾸준히 잡음과 논란이 나는게 바로 박효신인데요. 

 

제2의 옥주현인가요. 박효신이 뮤지컬계에서

특별대우 받고 특혜, 차별대우 받는다고 말이 나오네요.

이번 웃는남자 보면 진짜.. 너무 심한데요.

박효신과 공동 캐슷인 박은태, 박강현이 불쌍할 정도. 

먼저 웃는남자 캐스팅부터 말이 많았어요.

공식 캐스팅 발표전에, 박효신이 먼저 캐슷 스포를 했죠?

제작사와 협의가 있었어도 특혜고, 협의 없었으면 배신행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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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뿐만이 아님. 보시다시피 포스터에 보면

의상부터가  박효신 혼자 다름..박은태 박강현등

그윈플렌 다른 배역들은 빨간 머플러인데.. 

머플러만 다른게 아니죠. 프로필 사진도 전부 달라요.

혼자 캐스팅되서 프로필사진도 혼자 먼저 찍었다?

그런 수준이 아님. 그냥 혼자 하얀옷 입어서 엄청 튐.. 

더큰 문제는 MD판매, 굿즈판매로 나오네요.

박강현, 박은태는 뮤지컬 제작사에서 굿즈 판매를 하는데

박효신 혼자 단독 부스 내고 자기꺼만 팔더라구요.

 

물론, 인기많아서 한 배우 엠디만 따로팔수 잇어요.

없던일도 아니고요, 줄 나눠서는게 다른배우 팬들 입장에서도

오히려  편하고 빨리 살수도 있는거거든요. 

문제는 이게 공식 굿즈가 아니라는 거죠.. 

아니..박효신 단독 콘서트도 아니고, 개인 엠디를

다른 브랜드랑 콜라보해서 뮤지컬 공연장에서 판다..?

심지어 그 굿즈 사업자 이름이 박효신으로 나온다..?

평일 낮공연 마티네도 박효신은 거의 없다시피..

옥주현 이지혜 회차배분때랑 비슷한 양상..

이쯤되면 웃는남자 캐스팅될때 박효신이 제작사측과

딜을 해서, 의상도 따로 더 좋게 해달라 요청하고,

또 엠디 굿즈 판매권을 독자적으로 달라고 요청한걸까요.

안그래도 요즘 박효신 퇴근길 진행해서 욕먹더라구요.

코시국 이후로 퇴근길이 사라진게 요즘 트렌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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