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진라면 CF모델? "데뷔후 소원 이뤄져" 진순 +진맵 = 보라색

 

방탄이 먹으면 트렌드가 되는건 이제 기정사실이죠.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방탄 BTS 멤버가 

언급하거나 먹거나 착용하면 그 브랜드 주가가 올라가는데요

butter 노래 나오고 낙농 유제품 업계 주가 오른거라든지 ㅋㅋ

그런 트렌드를 잘 파악한건지, 오뚜기에서

진라면 모델로 방탄소년단 진을 CF 모델로 기용!

일단 이름값은 하네요 ㅋㅋ 청하가 청하 광고하는 느낌..

진이 진라면 광고라니.. 딱 들어맞는. 

 

오뚜기에서 올라온 예고 티저에요. 진라면은

매운맛인 빨강색, 그리고 순한맛인 파랑색 두가지 버전이죠.

근데 매운맛과 순한맞을 합치면? 빨강더하기 파랑은 보라!

반응형

그리고 보라색은? 바로 아미의 색 방탄소년단

팬덤의 대표색인 보라색이 되는거죠. 와 그럼 혹시

포장지 패키지도 보라색으로 다 바꾸나요?

맛도 혹시 좀 특별한 맛이나오나요? 그냥 광고만? 

DNA라든지 FAKE LOVE등이 뜨기전 2016년에도

꾸준히 "진라면의 모델을 하겠어"라는 말을 했던 진..

본인의 평생 소원이었다나요? ㅋㅋ 

"보고있나 쓰러져도 벌떡 이러나는 브랜드"라는 말도..

은근히 자주 진라면과 오뚜기를 언급했던 방탄 진..

결국 이렇게 소원 성취를 하네요.

 

또한 정국도 "진형은 진라면 제일 좋아해"라고 하고요.

진라면 매출 오를일만 남았네요. 참고로 지민이라든지

다른 멤버들이 삼양 불닭볶음면을 넘 좋아해서

해외에서는 핵불닭볶음면 챌린지도 있었다고 하죠. 

삼양 주가 오른거 보고 오뚜기가 보고 배운게 있는건지..ㅎ 

진라면도 진도 서로 윈윈이죠.그리고 요즘 오뚜기 라면이

상당히 맛있어져서, 맛변한걸로 유명한 농심 짜파게티나 신라면등..

이런 브랜드를 상당히 많이 제치고 시장점유율도 높아졌거든요. 

라면 참 좋아하던 김석진씨..인생은 김석진처럼 살아야.

인생 버킷리스트 꿈 하나씩 이뤄가는 모습 보기좋네요.

진라면에 근데 진 포카라도 하나 넣으면 더 잘팔리지 않으려나요 ㅋㅋ 

 

 

방탄소년단 정국 모자 슬쩍한 외교부 직원 결말, 1000만원? 경찰 입건 엔딩

 

방탄소년단 정국이 카타르 가서 받은 국빈 대접 의전 총정리

방탄소년단 뷔 라이브 논란, 인이어 감전 때문? TMA 더팩트 뮤직 어워즈

방탄소년단 뷔 갑질? 매니저 가슴 밀치고.. 라디오 DJ가 지각 직전 헐레벌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