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MBC 저격 "부자 회사니 전용기 없어도 잘 올것" 아나운서 과거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 동남아 순방을 가면서

MBC 기자들만 전용기에 안태우겠다고 선언했죠?

mbc 뉴스가 맘에안드니 너는 빠져라. 라는 식인데요. 

솔직히 나라망신이고 지금 해외 외신에서도

"나라의 세금으로 뜨는 대통령 전용기인데

탑승거부는 치졸한 일"이라는 기사가 뜨고있는데 무슨..

그와중에 배현진이. 이해가 안가는 망언을 보탰네요. 

다들 아시겠지만 배현진은 한때는 mbc 아나운서 출신이었죠.

현재는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이고요. 

근데 mbc를 조롱하는 발언을 하는게 이해가 안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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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은 "mbc는 돈많은 부자 회사이니까

취재진들이 민항기 타고 편안히 다녀올것"이라는 망언을..

거까지 가는 직항기 없는건 알고있는지요?

단순히 올때 불편하게 만드는 정도가 아니라

오지마라 정도의 짓을 한거라는걸. 모르지 않겠죠. 

배현진은 사실 논란도 많았죠.

총파업중에  mbc 노조를 탈퇴해서

mbc 블랙리스트에 오르기도 하고요. 

기회주의적인 면모가 많이 보였던 인물인지라.. 

그와중에 한겨레도 mbc를 지지하고 나섰네요.

요즘은 진짜 참언론인이다 싶은곳이 점점 줄어드는데..

진짜 이런식으로 언론 통제라니. 우리나라 왜케 후진국 된것..

 

문재인 대통령때만해도 선진국이었는데, 맛보기 미리보기?

1년도 아니고 겨우 몇개월만에 정치 외교 문화 

의료 행정 그 모든 분야가 엉망이 된게 느껴지는..

배현진 무한상사 나올때만해도 몰랐는데 왜 저런지..

엠비씨 파업때도 피디 아나운서들 다들 파업 동참하는데

그 빈자리 틈타서 9시뉴스 앵커 자리 차지한 배현진..ㅎㅎ 

국힘은 이제 욕할힘도 없어요. 진짜 너무 추한..

부자회사 타령하면서 비아냥 거리는것도 진짜 할말이 없네요.

전용기가 무슨 대통령 사유재산도 아닌데 타라마라 초딩도 아니고.. 

도어스태핑에서도 듣기싫은말은 들은체도 안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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