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말실수, 김범수 무례 논란? 벗은 몸 보고 웃음 트레비 사건 생각나

 

강다니엘 씨그램 논란 터지고 나니 그간 예전에

과거에 저질렀던 실수나 망언 병크들도 다같이

줄줄이 비엔나처럼 딸려오네요. 사실 강다니엘이

워낙에 성격이 솔직한 편이기도 하죠? 

라디오스타 나갔을때도 강다니엘이

김범수에게 무례, 결례를 저질렀단 반응 있는데요

그래도 저땐 강다니엘이 워낙에 인기많고

또 호감 캐릭터여서.. 유야무야 넘어가긴 햇는데요. 

근데 사람 호감 비호감이라는게..이렇게 하나둘 사건이

가랑비에 옷젖든 스며들다가 어느순간 대중들이 돌아서거든요

글구 대중들에게 비호감으로 찍힌다? 광고는 끝인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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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에서 김범수에게 강다니엘이 무슨짓(?)을

했는지 한번 살펴볼게요. 이날 김범수는 본인 뮤직비디오엥서

상의 탈의를 한 이야기를 했어요. 

"발라드 뮤직비디오에서 상의 탈의를 했다"는 김범수.

보통 발라드 분위기 무드 정서상 잘 없는 일이죠.

하물며 김범수가 키크고 근육빵빵한 육체파면 모를까

김범수는 키도 작고, 몸도 솔직히 아주 좋진 않거든요. 

그래도 김범수 나름은 그당시 운동좀 했다고 탈의한건지..

복근은 조금 있긴한테 팔도 좀 얇고, 무엇보다

어깨가 너무 좁고 승모근만 엄청 커서.. 솔직히 이쁜몸은 아니에요.

 

그마저도 김범수의 진지한 표정과 짙은 화장 때문에

이런 몸(?)을 발라드에서 보면. 솔직히 웃기긴 하거든요.

글구 강다니엘 역시 이 사진 보자마자 웃음 터진거죠. 

뭐 웃길려고 이야기한거고 . 라디오스타 이때 토크 주제도

"위험한 나르시시즘의 늪"이라고 자뻑 자기애 뽕에 취한걸로

약간 자폭하는 개그를 한지라. 웃긴거야 이해는 가요.

근데 강다니엘이 김범수랑 친분있음 찐친이구나 싶긴한데

아니면 좀 무례하긴 하죠. 물론 웃음이 나올수있어도

그래도 어느정도 참고 예의를 지키는게 맞지않은지.

강다니엘이 계속 연예인 하려면 본인 생각이나 감정을

숨기는 법을 좀 배워야 할것 같아요. 재밌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지만, 무례하다고 느끼는 사람도 많을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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