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엑스 여자 대표 성추행? 멤버 허벅지 만지고 술자리 앉혀서 숨소리

 

오메가엑스 여자 대표의 폭언, 폭행은 심지어

성희롱으로 까지 일이 커지네요. 오메가엑스 멤버들이

이번에 전속계약 해지 기자회견을 했죠?

변호사도 대동하고, 그야말로 이를 악물었는데요.

아니 소속사 대표가 소속 아이돌 아티스트를

무슨 술집 여성 호빠 선수도 아니고 술자리에 불러서

옆에 앉히고 허벅지를 만지게 하거나 숨결을 느끼게 한다느니..

정말 눈앞이 캄캄해지는 충격적인 워딩이네요. 

오메가엑스 멤버들도 이런 성희롱 과거를 폭로하는게

쉽지는 않았겠죠. 남자의 자존심도 있고

아이돌로서의 품위도 있고 사회적 체면도 있는데.. 

반응형

멤버들은 맘을 굳게 다잡고 냉정하게 말하려 했으나

울음을 터트리기도 했고, 울음 때문에 중간 중각

목소리가 떨리거나 말이 잠시 끊기기도 하더라구요.. 

오메가엑스 멤버들은 (재한, 휘찬, 세빈, 한겸,

태동, XEN, 제현, KEVIN, 정훈, 혁, 예찬) 11명으로 이뤄져있고

다들 프로듀스101 이라든지, 프로미스 나인 등등

오디션 프로에서 실패를 경험하거나, 이미 데뷔한 그룹이

망하거나 해서 아픔이 있는 아이돌이에요. 성공에 목말랐고요. 

그렇게 성공에 간절하고 목마른 아이들의 마음을

사리사욕 채우는데 사용하다니.. 중범죄죠. 이런 사실을

말하면 군대 이야기를 들먹이거나 정산 이야기를 하면서

돈을 내놓으라고 가스라이팅을 했다는 여자 대표..

 

멤버 개인마다 수억씩 달라고 했다니 얼마나 착잡햇을까요.

멤버들 연습해야 하는 시간 뺏어서 술자리에 대동시키고,

술자리 불려간 멤버를 다른 멤버들이 기다리느라 연습못하고..

진짜 최악이네요. 절실한 애들 데리고 ㅠㅠ 

그럼에도 불행중 다행인건 오메가엑스 11명 멤버들이

전부 하나로 합쳐서, 그룹활동에 대한 의지를 여전히

꺾이지 않고 굳게 갖고있다는거겠죠. 특히 프듀때

김태동 좋아했는데, 태동이는 윤민수 소속사 시절부터

진짜 소속사 복이 너무 없네요.. 너무 불쌍하고 안타까운.. 

김태동 누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요.

할아버지 부고 소식조차 못전해들을만큼

감시가 삼엄하고 핸드폰도 뺏기고 .. 이게 사람 사는건가요.

그래도 데뷔하려고 그모든걸 꾹 참고 견뎠을건데..

 

 

오메가엑스 대표, 언더나인틴 신예찬 입덕 유사연애 과거 페이스북 글?

아이돌 오메가엑스 대표, 멤버들에 언어 폭행 갑질? 외국 공항&호텔 목격담

오메가엑스 브이앱 강제종료, SNS 금지 소통 막는 소속사? 이유가 뭐길래

느와르 남윤성, 전여친 목조르고 칼로 협박? 무단 주거침입 집행유예 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