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민니 "실화임?ㅋㅋㅋ" MMA 대상탄 아이브 저격한 인스스

 

여자 아이들 민니가 MMA를 저격하는듯한

인스타그램 스토리 인스스를 올려서 난리가 났네요

이런 시상식, 어워즈 때는 늘 공정함 관련해서 논란이 있죠?

여자 아이들 멤버들도, 혹시 불만이 있었던걸까요.

얼마전 있었던 2022 멜론 뮤직 어워드 MMA . 

(여자) 아이들 멤버들 역시, 3년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린

MMA 참석을 위해 서울 고척돔에 나타났어요. 

그리고 MMA의 대상은 참고로 아이브.. 

아이브랑 아이들이랑 톰보이랑 러브다이브 가지고

엄청  팬들끼리도 상가지고 싸웠거든요. 결국 상은

아이브가 타게된것이고. 아이들 팬들은 실망이 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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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이들도 톰보이, 누드로 정말 잘했지만

아이브는 일레븐, 러브다이브, 러브라이크 까지

세곡을 연달아 히트쳤죠. 글구 멜론이 카카오 계열인지라

카카오소유의 아이브 소속사 스타쉽이 더 유리한것도 있고요. 

근데.. 민니는 속이 상했거나 불만이 있었던듯?

시상식 끝나고 나서 "실화임?ㅋㅋㅋㅋ"이라는 글을..

이거 진짜냐? 하면서 약간 허탈하게 웃는 느낌이죠.

근데 올리자마자 급히 글이 삭제되더라구요.

이후 민니는 "thought that i had it all but it feels like 

nobody cares, nobody cares, hope you like it neverland"

라는 글을 올렸어요. 영어 문장의 뜻은 이런 뜻이죠

 

 

"내가 모든걸 가졌다 생각했지만 

아무도 신경안쓰는것처럼 느껴진다" 라고..

암만봐도 대상 못받아서 저격한거같죠. 

아이브를 저격하든, 시상식 주최측을 저격하든. 

근데 이 "실화임?" 이게 민니가 미는 유행어기도 하거든요.

"내일 지구가 망했으면 좋겠어"라는 넷플릭스 시트콤에

민니가 출연중이고, 맨날 "실화임?"하는 말을 해서.. 

민니도 일단 아차 싶어서 내린거 같기도 하고

실수같기도 하고 진심같기도 하고.. 아쉽네요.

근데 사람인 이상 상 기대했다가 실망할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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