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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47억 무이자 대출? 투자라더니 공동명의 이름 쏙 빼돌린 권진영 후크연예뉴스 2022. 11. 29. 12:32반응형
이승기가 후크 엔터 권진영 대표에게 참 많이 뜯겼네요.
심지어, 47억원을 무이자로 빌려준것도,
알고보니 건물의 공동명의를 뺏은거라면..?
음원수익만 가로챈게 아니라, 명의까지 뜯겼네요.
권진영이 한남더힐 사는데 썼던 돈이 이승기 돈이라고 하죠.
이승기가 왜, 이자도 없이 돈을 빌려줬을까요?
심지어 이승기는 돈빌려주기위해서 19억 대출까지 받았다는데요.
근데 그게 알고보니 이런거였네요. 건물을 공동명의로
사자고 해놓고, 이승기에게 돈 대출받게 만들어놓고,
정작 건물 사고 나서는 명의는 후크엔터 단독 명의;;;
반응형솔직히 연예인이 소속사에 큰돈을 이자도 안받고
빌려주는 경우는 없죠;; 후크는 94억짜리 청담동
빌딩을 매입했고 그중 딱 절반 47억 2500만원이 이승기 돈..
이승기 지분은 50퍼센트라고 나와있음 뭐하나요.
명의 안올려주고 차일피일 미루면서 그 건물로
월세 받고, 그동안 건물 가격은 올라가는데..
이승기는 수차례 공동명의를 요구했으나 후크는 거절
"건물 지하에 Bar가 있어서 니 이미지 안좋아진다"
"대중들은 연예인이 건물사는거 안좋아한다"등의 이유로요.
이승기를 안심시키기 위해서 만든 약정서래요.
이승기 군대 발표 직후에 빌딩 공동명의 등재시켜주겠다.라고.
근데 그래놓고 안올렸죠..참고로 이승기 군입대 2016년.
아니 벌써 6년전에도 돈문제로 지저분하게 굴었었네요..
참고로 2013년 건물사고 2021년까지 월세수익만
약 31억을 올렸다고 해요. 그것도 후크가 혼자 꿀꺽..
권진영 대표는 "건물 양도는 물리적으로 힘들다
그간 받았던 월세와 원금을 돈으로 주겠다"라고;;
와 남의돈 공짜로 빌려쓰고 건물값 오르고
재테크 제대로 했네요;;; 수십억을 공짜로 쓰다니..
일반인들은 1억 2억만 빌려도 수백만원 이자를 내는데..
이승기는 10년을 투자라고 생각했지만
그 10년간 그냥 돈 공짜로 빌려준 사람 된거죠..
후크는 그 건물을 177억원에 팔아서 차익 82억원을 챙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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