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마2022 시상식, 아카데미 따라한 트로피 각인 & 영어로 MAMA 진행?연예뉴스 2022. 11. 30. 11:49반응형
어제 드디어 mama 2022 올해의 마마가 시작되었죠.
올한해 고생한 가수들 총출동해서 콜라보 무대도
보여주고 화려한 의상과 무대는 좋았지만
그런한편 아쉽다 이상하다는 말도 많이 나왔는데요.
이날 마마 호스트 쇼 진행자로 가장 고생한 전소미..
전소미의 하프 드레스도 화제가 되었던 한편
가장 별로라고 나오는 부분은 아무래도. 영어인데요.
한국인 시상식 어워드인데 굳이 일본을 나가서,
근데 또 굳이 영어로 진행하는..? 왜죠?
그냥 한국어로 하고 영어 자막을 넣어도 되지 않나요?
반응형일본가서 하는것도 이해안되지만, 티켓 팔아먹으려고
그런거라는 이유로 이해를 해볼려고 하는데
마마 시상식을 통채로 영어로 한건 진짜 이상했음.
문화적 사대주의 뭐 그런건가요? 영어로 해도
사실 영어문화권에서는 MAMA 시상식을 그리 많이
보진않을건데요..? 그렇다고 케이팝 소비 아시아 문화권이
영어를 공용어로 쓰는것도 아니고 일본인 중국인은
영어 잘 못할텐디..?
그뿐만이 아니죠 문화적 사대주의의 끝판왕 ㅋㅋㅋ
아카데미 시상식을 따라한듯한 티나는 트로피 이름 각인 ㅋㅋ
사실 각인이라고 해서 레이저각인 이런건 아니고요.
걍 조립이에요. 이름표만 나사박아서 붙여주는 트로피 조립.
굳이 백인을 시킬필요도 없는데, 장소도 일본이고요.
저거하려고 백인 배우 섭외했을거란게 넘..ㅋㅋ
딱히 어려운 기술 필요한것도 아닌 마마 트로피 조립..
진짜 아카데미 따라하는게 한두개가 아니라 넘 공수치..ㅋㅋㅋ
그야말로 꼴값이라는 말만 절로 나오네요. ㅋㅋ
상받은 스트레이키즈는 물론 죄가 없죠 ㅋㅋㅋ
이러다 조만간 마마 미국에서 개최하겠어요..ㅋㅋ
영미권 외국인들이 마마 보면 뭔생각을 할지..민망.
반응형'연예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현중 양육비 미지급? "양육비 200 > 160 요구" 애얼굴 8년간 안보고 (0) 2022.11.30 김민희 홍상수 최근 목격담 근황 "건국대 교수실 찾아옴.미니가 운전, 할콩달콩" (0) 2022.11.30 방탄소년단 제이홉 팬티노출 패션, 하늘색 빤스가 70만원 디올? (0) 2022.11.29 이달의 소녀 멤버 9명, 츄 처럼 계약해지 소송중? 비비 현진 제외 (0) 2022.11.29 이승기 47억 무이자 대출? 투자라더니 공동명의 이름 쏙 빼돌린 권진영 후크 (0) 2022.11.29